산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무상수리 기간은 끝난 레노버 P51 무분합니다.
수리 맡기니깐 메인보드가 나갔다면서 수리비용으로 200만 가까이 불러서 그냥 수리 안하고 새 노트북 사기로 했습니다.
메인보드 말고 나머지 모든 부분은 정상입니다. 아마도...
원래는 부품용이나 장난감으로 만원이라도 받고 팔까 했는데 고장난걸 만원받고 팔 생각을 하는건 너무 양아치같아서 그냥 무분합니다
메인보드가 고장났으니 고쳐 쓰실 분이나 부품용으로 쓰실 분이 받으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19일까지 신청받고 20혹은 21일에 착불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나름, 레노버 노트북을 오래 사용했고 홀릭 사이트 활동도 오래 했는데,,,,,,
꼭 살려보고 싶습니다.
추천드립니다. ^^
배터리 제거후 물빨래 해보려 합니다
고맙습니다.
200만원은 너무 심한데요?
저도 고쳐서 쓸 수 있을것 같습니다. 큰 사이즈의 노트북은 사무실에 비치하고 쓰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작년 알리에서 DELL XPS 13 9350 메인보드는 200불에 구입해서 고쳐서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주로 포터블용입니다.
[신청] 해봅니다.
보드를 따로 구해서라도 살려서 쓰고 싶습니다
도면도(회로도) 있어서 쉽게 가능하리라 봅니다
p시리즈 좋은 기종입니다
조금만 튜닝해주면 빠릿빠릿 합니다
장비가 있어야 고칠수 있는거니.ㅎㅎㅎ
근데, 다른 고수분들이 많이 산재해 계셔서 쫄려요..
어마어마한 경쟁율이군요 ..
씽크패드만 6대를...
헤헤
추천꽝~
이런거 어떻게 고치나요? ^^
메인보드 통채 가는거 말고 수리하시는 분 정말 금손... 부럽습니다.
장기적출해서 좋은곳에 사용하겠나이다
부품용으로 신청합니다.
고장난 싱크패드라니...침이줄줄 흐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