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첨입니다.
우체국택배입니다. 제목대로 착불입니다.
우체국 택배는 송장번호/등기번호 생성되면 수취인이 배송비 인터넷으로 선납가능합니다.
창고에 있던 녀석입니다.
6월 1일 11시 50분까지 신청하신분 추첨하여 1명에게 보내드립니다.
그냥 완전 새거 입니다.
추첨도 힘들고, 포장도 힘들고, 무분이 많다보니 수취인 전화번호도 엉뚱한거 넣기도하고 무분도 너무 힘드네요.
이번주는 여기까지만 무분합니다.
다음주나, 다다음주에 다시 진행합니다.
그냥 창고를 통으로 무분하고 싶네요.
신청하신 분이 없으시면 버릴려고요.
박치순
2011¿¡ ºÙ¿© º¸°Ú½À´Ï´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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