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고 올리고 싶으나 그럴가치가 있는 놈인거 같지도 않고 그냥 글로 때우겠습니다.
그냥 계절 바뀔때 한번씩 청소했고 세월의 흔적이 있는놈이네요...4년을 썼는데..첫1년만 열심히 쓰고 특유의 굉음으로 인해 거의 모셔놓다 시피 하고 청소만 했습니다.^^;
귀차니즘~ 필요하신분께 분양 할까 합니다. 놔둬봐짜 처치 곤란이고 필요하신분께 가셔서 쓰이길...
통구리와 펜까지 갑니다!!!
사진을 찍고 올리고 싶으나 그럴가치가 있는 놈인거 같지도 않고 그냥 글로 때우겠습니다.
그냥 계절 바뀔때 한번씩 청소했고 세월의 흔적이 있는놈이네요...4년을 썼는데..첫1년만 열심히 쓰고 특유의 굉음으로 인해 거의 모셔놓다 시피 하고 청소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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