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시작은 가지고 있는 E5-2660V3 2개를 판매 할가 살려 볼가하다가 워크스테이션을 만들어 볼가 하는 마음으로 시작 하게되었어요

장터에서 dell t7810 베어본을 구해보자.. 어 안구해지네 음.... 그럼 슈마 X10drl-i보드를 구해서 해볼가 하다가 보드 규격을 잘 모르고 

슈퍼마이크로 X10DRG-Q 보드를 구하게 되었지요 여기서부터가 일의 시작 이었습니다. 

헉 보드가 엄청크네 케이스 찾아보다 순정 슈퍼마이크로 케이스 파워를 구하게 되었지요 이j게 되면서 처음 생각한 예산을 훌쩍 넘어버립니다. 

아~~~~I히 했나.... 싶었지만 너무 멀리왔다 그냥 ㄱㄱㄱㄱ 아 쿨러가 없네 장터 빠른 검색으로 2개를 구매 이런 장착하려 보니 슬롯이 다르네 

2011소켓이 전 한가지인 줄알았는데... LGA2011-V3 Narrow규격이 있더군요 아차 싶어서 어쩌지 하고 2cpu 문의란에 글을올려 구매 방법을 찾아볼가

했는데 경박한시민님 께서 2개를 무분해주신다기에 퇴근시간 조금일직 달려갔습니다. 돈도안받으신다고 하셔서 감사히 받아 금일 오전에 장착하며 

후기 올려 보아요.. 감사합니다. 경박한시민님 윈도우 설치 중 ^^ 헌데 워크스테이션으로 사용하기는 넘버거운 크기와 소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