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ÀÌ ºÎ´ë³¢°í »ç´Â µÎ¹ø° system

±è»óȯ   
   Á¶È¸ 2860   Ãßõ 36    

안녕하세요. 생각하지도 못한.... 또 하나의 듀얼시스템을 만들어버려서.. 이렇게 또 글 올리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시스템(2004년 12월 탄생) -- 현재 세컨 컴으로 사용중.. CPU : PIII 550 x 2 (512k) Main : Tyan Tiger 100 (1832DL - Rev.F) Ram : 448MB VGA :  Gefoce 2 Mx400 (Memory 64MB) HDD : 15GB + 13GB Monitor : 19\" Orion sync 970plus CDRW : Plextor Cdrw Sound : 아방스로직 S120 LAN : 3Com 10/100 Power : 300W OS : Windows2000 Server with SP4 == 속 한번 안썩인 컴으로서 잘돌아가고 있음... 첫번째 시스템은 기존 케이스를 완전 개조하여 만든 시스템으로 세상에 한대밖에 없는 구조로 만들었답니다. 사진으로 보여드리지 못해서 안타깝습니다.(현재 뜨는 사진은 일반케이스 장착때 사진입니다.)
2번째 시스템(2005년 4월 탄생) -- 이번에 얼떨결에 만들게된 메인서버! 문제도 많았던 그 시스템. CPU : PIII 866 x 2 (256k) Main : Tyan Tiger 230 (s2507) Ram : 512MB VGA :  Gefoce FX 5600 (Memory 128MB) HDD : 80GB + 40GB Monitor : 19\" Samsung SyncMaster 950p(T) CDRW : Sony  DRU-510AK LAN : 3Com 10/100 Power : 300W OS : Windows2003 주목적은 프로젝트 수행 주 컴퓨터 이용. OS 서버시스템 Testing & 운용. Network Testing. Ms-SQL server Testing. Programming(.net, c, c++, c#, java 등등) 작업. web server programming test. 그래픽 작업. 스트레스 해소용 게임(ㅋㅋ) 기타(멀티작업) 이 두번째 시스템은 나의 속을 엄청 썩였던 것으로 보아도 무리는 아닙니다. 그렇지만..24시간 항상 같이 일하는 시스템이네요. 속썩인 행적을 나열하겠습니다. 1. 바이오스 업데이트 하다가 갑자기 다운되어버려서  애태웠던 그시간들... 끔찍합니다.   (여러분들도 이런일 있지 싶네요.)    다행이 2cpu 회원님 도움으로 24시간의 전쟁속에서 살려냈었습니다.    물론 최신 바이오스로 업데이트 해버렸죠. 이때의 기분 말할수 없는.. 그.. 기쁨~~ 2. 메모리 인식.. 문제가 좀 발생해서 나의 속을 썩였죠.    결국엔 pc133 256MB 2개만 꼽고 현재 돌리고 있습니다.    (이때의 교훈 메뉴얼을 보기를 애인(?)같이하라) 3. VGA 카드의 호환성 문제로.. 인한 속 태움. (어지간히도 썩였네요.. 나의 메인시스템)    불행히도 fx5600은 호환이 안된다는 모.. 게시판의 내용을 보고.. 마음이 철렁.    이 보드가 이상한것이 4x 사용가능하게 했는데도 불구하고 안되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부팅 하면 로고 뜨는 동시에 하얀화면과 함께.. 다운..    다운.. 되버리는 3번째 슬픔으로 승화시키는 시스템(대단해요~~)    그렇지만 요리조리 생각을 해보았지만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냥 2x 으로 쓰자  해서 사용했지요.    우연찮게 제눈에 들어온 windows2003 !! 새로운 마음으로 운영체제를 바꿔버렸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메인보드 설정으로 들어가 agp 4x로 해서 시험삼아 부팅....    하늘은 절 버리지 않은듯 합니다.    로고가 뜨고 사용자 인증이 뜨고 들어가서 뭔짓을 해도 잘돌아가는 희안한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어라.. 안되던 것이 되네.. 왠일이야 했습니다.)    1개월동안 속태우면서... 결국 해결했습니다.       이때의 환희는 말로 할 수 없었죠.. 지금 4x 로 돌리는데도 잘돌아갑니다. 운영체제 문제였나봅니다.    2000일때는 다운되고, 그래픽 깨지고 했던것들이..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지금 이글을 쓰게 만들었습니다.    안됬으면 이글을 못올렸을지도 모릅니다.    (가만히 적다보니까.. 이글은 고난기 ?? 가 되어버렸네요.)    하여튼 엄청나게 속썩인 메인시스템 또 속썩이면 또 고칠려고 속태우겠지요?    (버리기 아깝다는 생각이// 벌써 정이 들어 버렸나봅니다.)       초보의 과정인가 봅니다.    지금은 잘돌아가니.. 뿌듯합니다..    속썩인 장본인 그 보드를 사진으로 보여드립니다.
<이사진은  장착전사진>
<이사진은 장착후 사진 / 파워가 안바뀐 사진으로 실제 파워는 스카이디지탈 파워입니다.>    여러분들께 저의 두 듀얼시스템을 소개해보았습니다.    다음에 또 글 올릴께요.~ 행복하세요~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09-02-02 17:01:17 mydualboard에서 이동 됨]
ªÀº±Û Àϼö·Ï ½ÅÁßÇÏ°Ô.


Á¦¸ñPage 106/170
2015-12   1526066   ¹é¸Þ°¡
2014-05   4990087   Á¤ÀºÁØ1
2005-03   3183   ±èÀǽÂ
2005-03   3314   ¹®ÈñÅÂ
2005-03   2732   ±è¼º±¹
2005-03   3322   ¹Ú¹®Çü
2005-03   3041   ¹Ú¹®Çü
2005-03   3346   ÇöÈñö
2005-03   2629   ±è±¤ÀÏ
2005-03   3817   Á¶¿µ¿í
2005-03   2712   ¹ÚÁØÇõ
2005-03   3913   ¾çÂù°æ
2005-03   3886   ±è´ë¿µ
2005-03   6425   ¿¹º´±â
2005-03   4723   ¹ÚÀç±Õ
2005-03   2331   À̵¿¹Î
2005-03   3623   Á¤¿µ±³
2005-03   2830   ÃÖ¼ö±Ù
2005-02   5178   ±èâ¿í
2005-02   4396   ±èâ¿í
2005-02   4728   ±èâ¿í
2005-02   2631   ±è´ë¿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