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사 규격이란건 완전 무시하고 보드 규격에 맞게 구멍을 뚫고 제작 해보았습니다.
뚜껑을 씌울 맘은 없었는데 달고 나보니 있는것도 괜찮겠다 싶어 다시 풍케이스에 있는 무슨 용도인지는 모르겠으나 아무렇게나 사용하면 그게 그용도 이겠거니 하고 다시 바꾸어 달았습니다.
cpu에 기본으로 달려 있는 펜소음이 너무 심해 잔머리를 굴려 인텔 정품 쿨러를 설치
그러나 cpu열을 해결하지 못해 다시 원래 쿨러로 교체했네요 인텔 쿨러는 제거했습니다.
이렇게해서 완성된 정면 모습 한컷
만드는데 3일 걸렸네요 제대로 된 공구가 죄다 집에있어 칼과 드라이버로 ^^ 글루건 신공도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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