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제온에서 사용하려다가 아직 씨퓨를 못사서 amd에 꽂아서 사용을 하고 있는데,
속도감은 amd가 더 좋은것 같습니다. xeon 2.0dual에 6110을 회사에서 사용하는데
같은 데이터를 작업실에서 사용해도 체감속도에 있어서는 별 차이가 없는 듯해요.
어떤분은 제온같은 경우는(P4DC6+) 파쥐4가 더 잘맞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P4DC6+ 제온보드에 Wildcat5110을 꽂으려 했는데, 생각해 보아야 할듯 합니다.
일단 agp pro와 제온 때문에 P4DC6+를 선택했는데, 문제는 ide하드를 꽂는 부분이
그래픽 카드에 막혀 꽂을수가 없게 되더군요. 다나와등의 제품 스펙 사진을 좀더 유심히 볼걸 하는 생각과 난감이 교차하면서 결론은 기존에 있던 gloria2를 꽂아 사용하여야 할듯 합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해 사용하고 있는 지 궁금합니다.
P4DC6+이 보드가 원래 그래픽쪽으로는 잘 사용 안하는지도 궁금하고, 허허허허
경험으로 봐서는 AMD에 있어 XP와 MP의 작업상의 차이는 없는듯 합니다.
다수의 쿨러와 무소음장치등의 보조만 잘된다면, 다운되는 횟수가 서로 비슷한듯 하고요.
자금과 그래픽을 하시려면 MP듀얼 보다는 XP듀얼로 가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RAM
램은 RDRAM 2기가 ECC와 DDR2100 1기가, RDRAM512 ECC를 사용하는데, 3D하시는 분들은 1기가 제일 안정적으로 판단이 되어지고요.
회사에서 편집까지 해야되어서 2기가짜리를 사용하는데, 가끔은 그것도 모자른 경우를 제외하고는 512~1기가 추천입니다. 편집 하는 프로그램마다 씨퓨와 램의 할당을 하는 틀리게 하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씨퓨-디지털퓨젼,쉐이크, #램-컨버스쳔). 요즘은 RDRAM을 따라서 DDR도 듀얼 채널로 들어서는 것 같아 두 메모리의 선택은 보드의 선택이 더 크게 좌우하는것 같아 선택의 폭이 좀더 작아지는듯 합니다.
ECC와 NON ECC의 작업상 차이는 없습니다. 발열도 3일작업하면 서로 비슷해져 가는듯하고, 대신 NON이 좀더 더 열을 발산해서 쇼트 되는 횟수가 ECC보다는 많다는게 이론상으로 있을듯 해도, 피부에 닿을 정도는 아닌듯 합니다.
#Wildcat
와켓은 제가 3D를 해서 4110부터 사용을 했는데, 단접보다는 장점이 많은 카드로 기억에 남습니다. 얼마전에 5110을 이베이에서 구입(45만원)을 해서, 4110/4210/5110/6110/VP를 운좋게 순서대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공부하시는 학생이시면 비추천입니다.
성능이야 우수하지만, 지포스등의 타 글픽카드로 남는 차액으로 씨퓨나 하드에 좀더 투자하시는것이 나을듯 하고, 예전과 다르게 살때와 팔때의 가격이 너무 큰 카드라 요즘같이 멀티미디어 혼합형 카드들이 많이 나온 시기에선 우선 작업만 하는 카드로 생각하시면 될듯 합니다. 물론 거의 모든 게임이 다 됩니다.
와켓7110부터는 멀티미디어까지 혼합해서 나오기는 하는데, 기본 단가가 세서 많이 보급은 안될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와켓VP는 비추천입니다. 보급형으로 만들어서 그런지 스펙상으론 엄청난데 실제 작업에선(파티클,쉐이딩) 제 성능이 안 나오는듯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9-06-09 16:09:56 review에서 이동 됨]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