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zer 64 Äð·¯ »ç¿ë±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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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zer 64 쿨러..

AMD 64 원체스터 3000+를 사용중입니다만. 정말 불만족이 였습니다 기본으로 따라오는 번들쿨러의 소음은 환상이였고 특히 부팅시 웽~하는 고음은 부팅의 노이로제가 걸릴만큼 불만사항이였습니다.

그래서 용산에 간김에 쿨러를 바꾸기로 결심을 했고

Freezer 64 쿨러를 봤습니다 해외 벤치마크에서도 상당히 우수한 성능을 보여주었기에 믿음이 있었고 가격도 3만원이면 투자할 만하다 싶어서 바로 질렀습니다.

일단 기존의 정품쿨러를 제거하는과정부터 시련의 연속이였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 그대로 뽑혀버렸습니다. 참고로 쿨러제거 쇠다리 올려주고 오픈이 아닌 그대로 쿨러체로 딸려나오더군요.

옵테론쓸대도 저런일은 없었는데 AMD 64의 고질병 혹은보드의 소켓 문제 인것같습니다.. 수정되야될 1순위인듯 싶습니다.. (저과정에서 다리5개정도가 뒤틀려서 피느라고생했습니다. )

쿨러 생김세 입니다.

상당히 독특한 형태를 자랑하며 U자 히트파이프 2개를 사용하는 구조입니다.

래핑상태는 그다지 좋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구지 거울처럼반사된다고해서 큰성능차이가 벌어지지 않기에.. 어느정도만 되면 충분합니다.)

오히려 래핑상태에 더중요한것이 평면도 여부인데. 요즘들어  히트싱크표면 부분이 오목하거나 볼록하게 제작 되는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일단 자를 대봤을때는 아무문제가 없기에 역시 통과

무려 98~00년?쯤에 제작된 아틱스 실버.. 할아버지뻘되는 구리스입니다 실제 은성분이 함유되어있어서 절도성을 띠어 쇼트가생긴다는 단점이 있습니다만 서멀구리스중에서는 최상품을자랑하는 성능은 좋은놈입니다. (기본구리스는 제공되었지만 저가쓰는것이 있기에...)

서멀구리스는 어디까지나 빈공간을 매꿔주는 용도이기에 오히려 많으면 악영향을 끼치죠 모든일이 그렇지만 과유불급니다.

이렇게 장착하고싶은 것이 희망사항입니다만.. 쿨러가이드의 생김세구조상

이렇게 밖에 장착이 되지 않는군요 아쉬운 부분입니다. 하지만 알류미늄 철판이 완전히 밀폐된형태가 아닌 판을 겹겹히 쌓아둔형태라 이렇게 써도 효과는 크게 차이는 안날듯합니다. (하지만 마인드컨트롤이 필요.. 본인이 만족하지못하면..)

콘덴서 부분을 살짝 밖으로 밀어내는감이 있습니다 1MM정도 하지만 큰문제는 안되기에..(보드의생김세에 따라서 장착이 불가능한모델도 있을듯합니다)

그리고 이제품의 단점이라고 하자면 단점이 되는부분인 CPU코어위에 보호 철판의 전면을 히트싱크가 덮지 못합니다

색보정으로 확대한부분 대략 3~5MM정도가 외각에서 벗어나는군요..

하지만 역시 덮고있는 보호부 전부분이 코어가 아니기에 역시 큰문제는 안됩니다만 잘모르는사람입장에서는 테클이 발생할 요지가 있을듯합니다..

(실제코어 사이즈는 10X5정도입니다.) 따라서 그정도싸이즈로도 충분히 발열량을 커버가능 [mm단위] 장점 : 일단 진짜 조용하다(소음 없습니다.)(22~2400rpm정도) 하드읽는소리밖에 안들립니다.         스마트옵션을 작동시킬경우 pc가 켜졌는지 전혀 알수없습니다^^        발열 처리도 우수합니다.        부하작업(3D게임으로 CPU100% 유지) 2~3시간이상준뒤 히트싱트표면은 미지근합니다        (참고로 정품쿨러의경우 뜨겁다고 느낄만큼올라갑니다. 그리고 소음은 역시 최악으로 올라갑니다)        가격도 저렴한 편입니다3만원 (요즘뭐 잘만도 고가고 그외에5~8만원짜리가 널린시점이라)        워런티기간이 6년입니다 그때까지 이플렛폼으로 계속 사용할수있으면좋겠지만..

         단점 : 일단 케이블정리를 해줘야됩니다 쿨러부분이 전부다 노출되어있습니다.        (물론이것때문에 소음이 엄청나게 감소하며 또 풍량이 증가하는 장점이자        선정리나 기타 문제를 발생할수있는 양날검입니다.)        슬림케이스에서는 사용을 못할듯합니다.        PC를 잘모르는사람의경우 딴지가 생길듯합니다 외관상이나 이래저래 트집을잡을        헛점이 보입니다.. (시각적인 마무리가 부족?)성능하고는 영향이없습니다.        보드의 특성을 충분히 탈수있습니다 콘덴서나 방향에따라서 성능이 하락하는 문제점도..        심하면 AGP슬롯과의 간섭도 생길지도 모르겠습니다 요즘은 무소음VGA가 윗면까지 히트싱크라..

독특한디자인과 특수한 쿨러형태가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쿨러의 경우 볼베어링과 슬리브 쿨러의 장점을따서 만든 제품으로서 기존의 볼베어링의 장시간사용과 고소음              슬리브의 저소음과 내구성 문제 두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았습니다. 참고로 지금은 쿨러소리는 거의 안들리고 (신경을 집중하면들립니다^^) 하드읽는소리가 거슬리네요 ... 이거참.. 하드도 바꿔야되나 하하.. ps : 저소음으로 꾸며보세요 다시는 시끄러운 작업환경으로 돌아가기가 싫어지실겁니다. 일단 자신의 pc에서 제일시끄러운 부분이 어디인지 파악하시고 (파워,cpu쿨러,하드, 케이스쿨러,vga,메인보드)등등.. 그제품의 정상여부를 체크하신뒤 적절한 v와 풍압에 맞는 rpm능력의 쿨러를 구입하셔서 교체하시면 만족하실 저소음pc를 만들수 있습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9-06-09 16:09:56 review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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