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초보의 시선으로 다가서고 있는 중이니 고수님들의 많은 조언 바랍니다...^^;
여기 올리신 분들의 사양이 너무 고급(?)스러우신 지라 저의 사양은 거의 비할게 없겠지만..처음 시도의 성공(?) 기념으로 글올립니다...
먼저 사양 올리겠습니다..
전에 쓰던 거에서 보드와 씨피유만 추가한거라 전혀 탐같은 것은 나지 않아 보이네요...^^;
모니터 - 한솔 900P(3년 사용)
### 케이스 - 세븐팀 250W의 로페즈 (3년 사용)
메인보드 - TYAN S2507T (Tiger 230T) (일주일 사용)
HDD - 퀀텀 파이어볼 20G 7200rpm (3년 사용)
바타구라의 40G 7200rpm (10개월 사용)
### VGA - 3Dlaps 32M Oxygen VX1 (이건 산지 오래 되서 AGP2X 일것입니다.) (3년 사용)
CPU - 펜III 800 * 2EA (2년 사용)
### Sound - 아직.미정....
NIC - 그냥 10000원짜리....^^*(2년 사용)
### RAM - 삼성 512M (SDRAM PC133 256 * 2EA 하나는 단면, 하나는 양면)(2년 사용,1년사용)
CDROM - 삼성48X (3년 사용)
CDRW - LG 24X10X40 (1년 사용)
대강 이렇습니다....
###표시는 상황이 되는 되는대로 업글 예정입니다...
-------- 파워와 케이스는 이번 주말에 바꿀 예정입니다...
파워는 350W정도로 생각을 하고 있고 케이스는 GMC의 노블레스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직 확정한것은 아뉘지만 왠지 그쪽으로 결정될껏 같네요....
다른 님들이 사진에서 올리신 서버용 케이스는 저한테는 거의 사용 가지도 적어 보이고 해서 노블레스로 결정 해 보았습니다....
벤치의 리플들을 보면 권하는 사람(미관땀시)도 있고 안하는 사람(소음이 심하다고)도 있고 해서 아직 갈등 중입니다....
-------- 메모리는 한 1기가 정도로 업을 할 예정인데요 저의 보드가 ECC를 지원한다고는 하던데 아직 그기능이 제게 어떤 효과를 가져다 줄지는 모르겠습니다...
한 1기가 정도로 올릴까 생각중입니다...
-------- VGA는 지금 계속 보고 있는데 담달 월급 때쯤해서 한 파쥐2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계공학도의 3D모델링엔 어울리는 카드 같아서요....좀 사치인것 같아도...^^*
-------- 그리고 사운드는 전에는 온보드 여서 생각을 안했었는데 지금은 구입을 할까 합니다...
이것도 이번 주말에 구입할 예정인데여타 분들이 얘기 하시는 충돌 문제를 보고 결정할까 합니다....
조그만 홈씨어터를 위해 5.1채널 정도의 싼편(?)의 카드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나머지 추가분으로 스카시 하드를 쓸 생각입니다.....
스카시하드를 위해 컨트롤러도 구입해야 할텐데 이건 제가 아는게 너무 없어서리 아직 결정을 못내리고 있습니다....
대강 이렇습니다....
시작은 메인 보드와 시피유지만 시작하려 하뉘 생각보다 많은 욕심이 나는군요....
이게 업글병의 시작인가 모르겠습니다...
아직 사용한 결과로는 안정성의 보장은 잘 모르겟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프로그램인 CATIA에서 두번의 다운 효과 때문에 약간의 실망을 하긴 했지만 저의 조작 미스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느낌에서는 넚은 길을 혼자 달리고 있는것 같아서 편한 느낌입니다....
그리고 지금 모니터를 하나 더 구하게 되어서 듀얼 모니터를 써 볼까 생각 중입니다...
이것또한 어떻게 하는지 모르니 당분간 고생하겠지요....
진짜 진짜 해조고 싶은건 많은데 할수 있는건 없으니 고생입니다..^^;
앞으로 많이 들르며 좋은 정보 가져 가겠습니다...
생각 같아선 많이 드리고 싶은데 드릴께 전 없네요....
그럼 고수 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 드리고 듀얼 초짜는 이만 물러갑니다....^^*
그럼....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09-02-02 17:01:17 mydualboard에서 이동 됨]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