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습을 잡아가는 나의 2466

김영완   
   조회 4937   추천 10    

드디어 본 모습을 찾아 가네요.
첨으로 써보는 듀얼입니다.

CPU: XP1800(MP개조)
M/B: Tyan 2466-4M
Ram: 1g ECC REG
Power: Hiroich475W
Hdd: IBM Deskstar 30G
VGA: Geforce4 Ti4200
Case: TH1200과 앞모습만 조금 다른거(기억안남, TX700인가?)
CPU Cooler:번들쿨러
Case Cooler: Oritec80mm*3

원래는 Fortran 계산용으로 만든건데, 조립할때 MP 개조 외에는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Tyan은 첨이라 부담스러웠는데, 조금 허무하더군요.
듀얼이 내뿜는 소음이란...
아무래도 쿨러를 바꿔야 할까봐요.

Fortran Compiler를 찾기가 어려워서 리눅스로 돌아설까 하다가 우연히 윈도우용 인텔 포트란을 찾게되서 깔고나니 리눅스는 또다시 멀어지는군요.(언제쯤 창문을 부수고 나갈수 있을지.)
살펴보니 OpenMP란게 별로 어렵진 않을 것 같네요.(아직 메모리 관리는 보질 않아서)
아직 제대로 된 코드를 만들지 않아서 듀얼의 위력은 잘 모르겠네요.
그런데, 자꾸 오버하고싶은 생각이 드는 것은 왜일까요?
이것이 혹시 업글병의 초기증상은 아닌지.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09-02-02 17:01:17 mydualboard에서 이동 됨]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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