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정말 많은걸 보고 배워 갑니다..
이제는 인터넷을 켜면 항상 들르게 됩니다 (이것도 중독인가여?)
항상 눈팅만 하면서 이글저글 많히 보고 , 알고, 배워 가곤합니다
특히 자유게시판에서 말이죠. 재미있는글 ,좋은글 등등 많이 보고갑니다........
조립한지는 한달 조금 넘었는대 그 중간에 자잘한 문제가 좀 있어서 이렇게 늦게 올립니다
그럼 이곳에서 도움 받아서 장만한 사양을 올리겠습니다
cpu : Intel Xeon 2.8GHZ CPU * 2 (533)
m/b : ASUS PC-DL Deluxe Dual Intel Xeon MB
vga : Quadro 980XGL
case : Antec case middle tower
odd : Sony EXT 2.4X DVD+/-RW Ilink Kit SNY5025DRX 510UL USB
Lite On 52X CD-ROM
Samsung 52X CD-ROM <----- 얻은것 (썩히기 뭐해서 달아서 쓰고있습니다)
power : ATX 550W Double Fan Eps <----파워가 불안 한듣합니다 .저번에는 사용중에 그냥 퍽하고
꺼지더군요. 그래서 교체받아왔는대 그래도 아직까지 불안합니다.안택으로 살려고 했는대 제
고가 없어서 그냥 달았습니다.
speaker : altec 2100
monitor : Sony 21 inch Monitor g520
hdd : Western Digital 120G SATA 7200 rpm HDD(8Mb Cache) * 2
fdd : 1.44 Silver
ram : Kingston DDR 512M PC2700 DDR RAM * 4 (Unbuffered DIMM , non-ECC and ECC)
sound : on board
lan : on board
Nergear Wg311 Wireless PCI Adapter
Nergear DG834GNA Wireless ADSL FIREWALL Router
주 사용 목적은 3d작업용입니다 물론 렌더링도 맣고 간단한 동영상 편집 작업 까지 합니다.
주력툴은 Maya와 max 입니다
옵테론과 제온 중에서 갈등을 참 많이했습니다
호주에서도 옵테론 cpu를 팝니다.(비록 240뿐이지만)
거의 2달정도 갈등하다가 제온으로 간 결정적인 원인은 \"웍용 매인보드가 없었다\"는 것이였습니다
2cpu에서 옵테론으로 많이 여쭤보고 회원님들께서 성심성의껏 답변해 주셨는대
갑자기 방향을 바꿔서 죄송한 생각도 듭니다
현재 호주서 공부중이라 한국서 pc를 맞춰서 올까도 생각했지만 as문제 등으로 현지에서 맞추었습니다
운송비도 만만치 않게 많이 들더군요
아직까지 듀얼과 싱글의 차이점은 잘 모르겠습니다 무거운 작업을 시작안해서 그런듣합니다.
계속 써보다 보면 듀얼의 힘을 느낄 수 가 있겠죠.
하드웨어에서는 초보라 테스트 같은건 할 생각도 안하고 있습니다 ...
그냥 고의 쓰다가 한 2년후에 오버한번해서 쓸려고 생각중입니다.
어찌됬든 여기 회원님들께 많은 도움 얻어서 좋은 장비 마련한거 고맙게 생각하고요
앞으로 모르는거 있으면 글 올릴태니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사진은 다카가 없는관계로 못 올렸습니다...카메라 폰도 없습니다.
다시한번 고맙다는 인사 드립니다(꾸벅 <----- 이모트콘을 쓰고 싶었는대 금지라서......)
(아참 \"감사합니다\" 다 라는 말은 일본말이라고 하네요 . 일본식으로 \"간사\" 명사에서 유래가 됬다고 합니
다. 그래서 \"고맙습니다\"로 썼습니다 . 글을쓰면서 참 어색했습니다 \"감사합니다\"에 넘 익숙해 졌었나 봅
니다. 그래도 우리말을 쓰는것이 좋겠져?)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09-02-02 17:01:17 mydualboard에서 이동 됨]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