ÀÌÁ¦¾ß °ø°³ÇÕ´Ï´Ù. Á¦ µà¾óº¸µå 1È£

Á¶ÀçÇü   
   Á¶È¸ 5023   Ãßõ 43    

크흑 디카를 이제야 빌려온 관계로 제 보드를 소개할 수 있네요 cpu는 그 구하기 힘들고 탈도 많았던 인텔 펜3 튜알라틴 1.4*2 입니다. 사용된 쿨러는 화곡동에서 구매해 온 1U용 통구리 쿨러입니다. 디카 찍을 때, 플래시를 안 터트리고 찍어서.....^^ 보드는 슈퍼마이크로 P3TDEG-6입니다. 램은 인피니온 PC-133  512mb*4입니다.] 하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맨 밑이 OS용 시게이트 치타 18기가 10000RPM입니다. 그 위로 3개가 WD200G 유체 베어링이며 마지막 위가 WD200G 볼 베어링입니다. 유체베어링 하나 더 구하면 자료 백업하고 고의로 뽀샤고 유체로 바꿀 예정입니다. 이것은 비밀입니다. 다음은 온도 조절 및 공기 유입을 위해 부착한 것들입니다. 팬컨트롤러인 에어로게이트 2입니다. 뽀대는 납니다. 전면부 공기유입을 위해서 120mm팬을 두 개 달았습니다. 에버쿨의 2볼베어링 제품입니다. 소음은 별로..... CPU1의 온도 및 팬RPM상태입니다. 화면에는 vga이지만 cpu2입니다. 팬 컨트롤러가 제어할 수 있는 것이 총 4개인데 2개는 전면부 120mm에 2개에 온도센서는 하드 2개에 연결했는데 그다지 온도 하락이 안되네요. 주로 55~56도를 기록합니다. 에어로게이트2가 안 좋은 것이 온도센서가 55도가 넘을 때마다 경고음을 울립니다. 그게 좀 짜증나네요. 반면에 120mm쿨러 2개를 설치할 때 걱정했던 것이 소음이었습니다. 팬컨트롤러를 달기 전에는 cpu2개의 쿨러 소음만 해도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아마퀘스트7300이 내부도 넓으며 철판이기 때문에 소음이 울려서 엄청 크게 들렸는데 컨트롤러 달은 후로는 그 소음이 없어졌습니다. 삑삑대는 경고음과 타제품에 보이는 USB나 IEEE1394 등이 없고 온도설정할 수 있는 장치가 없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소음 면에서는 크게 만족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사양은 케이스는 보시다시피 아마퀘스트 7300 파워는 안텍 430W 사운드는 오디지2이며 vga는 허접한 것으로 달았습니다. 나중에 나머지 3대도 올릴게요.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09-02-02 17:01:17 mydualboard에서 이동 됨]
ªÀº±Û Àϼö·Ï ½ÅÁßÇÏ°Ô.


Á¦¸ñPage 220/282
2015-12   1483214   ¹é¸Þ°¡
2014-05   4946557   Á¤ÀºÁØ1
2007-08   5413   ¹èÁؼ®
2003-05   5896   ¼­±¤Ã¶
2002-07   6707   ÃÖ¹ü¼®
2003-06   5750   À̼ºÈ¿
2003-06   4983   À̼ºÈ¿
2008-02   5177   ¹Ú¿ÕÁØ
2003-10   4846   ±èÈ¿¼ö
2007-09   5976   ÃÖ°æÂù
2006-04   6298   ±è½Â¿ë
2006-09   4599   Á¤ÀºÁØ
2008-04   4507   Çѵ¿ÈÆ
2008-01   7678   ±èÇü½Å
2003-07   4153   ±è´ÞÈ£
2002-11   5047   ÃÖ¿µ¿ì
2007-05   4555   ¼ÛÈ­½Ä
2003-02   4987   À̱ÇÇõ
2003-11   5230   ¹Ú»óÇü
2002-12   6061   ±è¹«°æ
2003-01   5227   ¹Úö
2008-04   4850   ¹Ú¹®Ç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