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넘아가 싱글이다보니 작업하고나서 빽업하면 시퓨 점유율이 작난이 아니더군요
간혹 랜더링 시키면 거의 전멸 수준
그래서 생각한게 스카시엿습니다
아윌 du280에 ibm 18g 1000rpm 2개
훨씬 낳더군요
하지만 64bit카드를 32bit에 쓰는거에 다른 문제가
그래서 큰맘 먹고 작년 5월달에 아윌사의mpx2 보드를 살려구 용산 갔는데
구하기 무쟈게 힘들더군요
시장에서 찾는사람은 많은데 공급 물량이 적어서라더군요
당시 비슷한 보드가 타이얀,유니텍,체인텍,아서스 등등등 있었으나
안정성과 완성도많금은 아윌에 대한 저의 신뢰도가 높앗던 관계로
아윌 코리아와 총판이었던 렉스로 연락을 햇더니
한참동안의 수소문 끝에 한개 구해주더군요
기쁜맘에 팔로 한개를 살리려고 팔로 시퓨를 찾앗더니 그나마도 구하기 힘들데요
결국 써러보다 약 1마논 정도 비싼 값에 구해서 디스마트에서 컨덕티브 펜으로
개조를 했습니다
하지만 잦은 풀림으로 인한 문제 땀시 디스마트를 여러번찾아서 그었지만 동일증상의
반복으로 결국 피시디렉트에 문제의 시퓨 한개를 들고갔더니
팔로 단종 됏다구 써러로 주더군요
결국 하나 남은 팔로도 중고 시장에 팔아버리고 다시 써러를 한개 산 후
그엇습니다 그후 풀림 현상은 없더군요
시스템사양은 써러 20000*2
아윌 mpx2
삼성 pc2700 512*2
아윌 du280 scsi컨트롤러(64bit)
프로미스 sma레이드 컨트롤러
ibm scsi 18g 10000rpm*3
씨게이트 바라쿠타 80*2
3com 905c 랜카드(64bit)
파워는 첨에 썬 400을 썻으나
전원이 켜진후 30분만에 납이 녹아버리더군요
결국 에너멕스 460 EPS 24핀 파워로 사서 쓰고있습니다
케이스는 마이크로닉스 9902
케이스역시 마닉 홈피에 제고 소진이란 글이 없었던관계로
마이크로닉스 본사에 가서 물건 내노라고 죽치고 있었더니만
장장 4시간만에 지방에서 가지고 오더군요 ㅎㅎㅎㅎㅎㅎ
그후 스카시 컨트롤러는 동네 고물상에서 삼성 SDS에서
불량 판정을 받고 나온 아답텍 39160과 큐로직 1280, 아답텍 2940UW를
거금 1마논에 들고와서 죄다 바이오스 초기화를 시켯더니 잘 돌아가는군요
39160은 제 메인에서 아직도 쌩쌩하게 잘돌아가고 있으며
아윌 DU280은 제 세컨에서 계속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써본바 듀얼에 스카시 장비가 좋긴 좋더군요
듀얼에 푹 빠져서 세컨가지도 듀얼로 가게 되더군요
우연히 중고 장터에 타이얀거는 잘 팔리는데
리오웍스 694X PDVIA 가 주인을 계속 못만나길래
제가 구매하여 시퓨 구하러 동네 고물상을 다시 찾아갔습니다
죽어라하고 뒤졋더니 펜3 슬롯 엔지니어링 샘플 시퓨가 두개나오더군요
2개 2마논 주고 가져와서 셋팅을 했더니 시퓨가 클럭은 133인데
배수가 없데요 133*5.5 =733으로 약 6개월 정도를 잘 쓰다가
친구녀석이 그래픽작업하는데 제집에와서 써보고는 무척
부러워하길래 친구에게 해줄건 없고 해서 세컨을 줘버렷습니다
그 친구 녀석 아주 감격을 하더군요
역시 듀얼이 좋아 좋아 하면서 쓰다가
얼마전 오리지날 MP시스템을 만져봤는데 MP와 개조MP의 현저한 차이가
보이더군요
거기다가 대용량 하드 지원을 위한 48BIT지원 바이오스만
입혓다하면 XP로 다시 변신을 하면서 WIN2000에서
싱글로 잡혀버리더군요
죽어라씨르하다가 걍 MP사자 맘먹고는
결국 약 4일간의 밤샘 눈팅 결과 한분이 팔로MP 2개를 가지고 계신다 하여
사고 싶다고 했습니다
아침에 연락 주기로 했으니 기다려 봐야져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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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