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은 256두개해서 512
운영체제는 xp하구 수세8
그레픽은 부두4=32메가
하드40+40+80=160기가
작업은 숫자계산...그레픽하구 안친함
렌카드 3com 2개 꼽혀있음
제온500메가헬즈 2개 케쉬512
렘은 1284개=512
하드30+20+20=70기가
그레픽은 부두16메가
렌카드온보드1개 3com
따로2개인텔꺼2개=렌카드3개
메모리128 3개쓰다가 1개추가....
레드헷9+suse91
이렇게 두개의 꼼쀼따가 저를 도와주고있읍니다
모두 친구놈들의 컴에서 여기서 하나뽑구 저기서 하나뽑구
그래서 만들어진 컴퓨터입니다.
오래된시스템이지만 내겐 너무나 고마운존재들입니다.
굳이 고사양의 시스템을 따라가지는않읍니다
그럴 필요를 느끼지않는것도 있지만
좀느려서 그렇지 저를 도와주기에는 무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언젠가 돌아가야할프로그램이 더이상가동되지않을때 쯤해서
시스템을업해야겠지만 그때두 여전히 저는 굳이 최신사양을 고집하지는
않을겁니다.
다만 저를 도와줄수있는 정도의 컴퓨터라면 만족합니다.
세상이 너무빨리변하는것두 적응하기힘든...
8086.8088.286....x80.4004이런 cpu를 그리워하는것은...
아아직제겐 80메가짜리하드를 가지고있는 맥전용노트북이있읍니다 잘돌아갑니다
486두하나남아있는데 잘돌아갑니다.
반드시 최신의 고사양이 좋은것만은 아니라는것이
맴도는것은 무엇때문일까요
더솔직하게 애기하면 부럽다는 생각이 전혀 안듭니다
다만 제가 가진 시스템이 일을하는데 무리가 따른다면
거기에 맞춰서 변경을 하겠지만...
이상 순돌이아빠의 푸념이었읍니다
p3-800 2개를 구했는데(당연히스테핑다름^^;?)
지금꼽혀있는 700 두개랑 바꿀려고하다 그만뒀읍니다
좋은날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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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