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측면모습....별차이없네요..
두번째 시스템이 XEON 1.8G 의 첫 케이스였던 마닉케이스입니다 지금은 3번째 버젼까지 리버젼되서 E-ATX보드가 잘 궁합이 맞는걸로아는데 1은 3.5인치 베이 2개가 간섭이 생기죠 그래서 망치로 다 때려부수고서 SUPERMICRO P4DCE+ 보드를 장착하고 사용하다 아마퀘스트 7300으로 교체하여사용했죠 지금은 마닉엔 펜3 700이 셋팅되어서 여동생 포토샵 전용 컴퓨터로 활용중인데. 모니터를 제한테 빼앗겨서 휴식중이죠...
새로운 케이스인 SunMicro New Xtra 가격대비 성능(?) 최고라고생각됩니다 통풍구가 작아서 바람간섭이 심한것 빼고는 최고라고생각합니다 아마퀘스트 7300의 크기와 무게때문에 처분하고 고심끝에 구매한건데 만족합니다
도어 오픈 모습입니다 DVD-Multi LG GSA-4163B 아직 한번도 버닝은 안해보았죠..
안쪽 도어까지 오픈한모습입니다. POWER 과 HDD LED가 불빛이 약해서 집에있던 고휘도 빨강과 파랑으로 튠하였습니다. 오랫만에 인두가지고 땜할려니...손이떨려서..혼났습니다.
] 내부 모습
스카시 하드와 암페놀 케이블입니다. 개인적으론 저 주황색을 좋아합니다. 색상만요
옆면 전체모습 파워인 안텍 트루 550 EPS12V도 보이네요
열심히 CPU의 열을 식히는중인 쿨잭쿨러...
15K SCSI HDD 가장 최신인 4세대죠....뜨끈한게 걱정입니다...
조금은 각도 설정샷;;;
바이오스 포스팅(?) 아니 부팅화면이라고 해야될까요?
작업관리자의 모습입니다..
CPU정보확인을 위해서 여러 프로그램으로 확인해보았으나 대부분 노코나로 코드네임을 표기하더군요. 그래도 저녀석은 MP로 표기해주길래 기분이 좋아서..;;; 순전히 기분때문에 올린거에요;;
현재 아무것도 안하는 상태인(이걸 idle시라고하는지요?) 온도는 26도 입니다... 점심때정도엔 넘어갑니다...보통 35~46사이입니다.. 한번은 쿨러전원을 연결안해서(케이블카이신공쿨러사용할때) 80도까지 올라가서 비프음울려서 놀래서 쿨러제거하고 CPU제거후 열식힐려고 선풍이찾다가...순간 구리스때문에 바닥으로 낙하..한쪽핀들이 다 휘어서 그거 칼로 피느라 죽는줄 알았습니다..왜그렇게 땀이나고 손이 떨리던지..
원래 벤치마킹같은거 잘 안하는 성격인데 처음으로 산드라란걸 돌려봤습니다 이게 맞는건지요?
김동욱님의 2CPU 이미지 업로드 서버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09-02-02 17:01:17 mydualboard에서 이동 됨]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