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온3.2어윈데일
아수스 ncch-dl
삼성 pc-3200 1기가 두개 512두개 합 3기가
쿼드로4 900xgl
안텍 트루2 550EPS 12V
3알 시스템 R-800
쿨러 써멀테잌 타워112
각종하드및 편집보드등...
선정리도 안된 상태로 막찍었습니다. 이해하시길
저도 쿨러 다는데 애먹었습니다.
파코즈에 김도헌님과 동일인 이시군요 반갑습니다.
저는 김도헌님의 사진을 보면서 연구를 많이 했습니다. 쿨러케이스를 뗀이유가 뭘까?
나름대로 손재주가 있다고 생각한 저는 무조건 구입하고 고민하기로 했습니다.
어제 구입후 다나와등의 제품을 보니 정사각형처럼보이더군요 그러면 구멍만 더 내주면 맡겠거니
생각하고 실물을 보니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가고...
일단 드릴로 구멍을 뚫었습니다. 그리고 반원줄로 갈았습니다.
일차적으로는 맞았는데 이걸 듀얼로 구성하니 폭이 너무 크더군요 낭패...
다시 한쪽으로 기울게 구멍을 옮기고 겨우맞추었습니다.
타워112 제품은 완성도가 상당히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랩핑상태도 완전 꽝이고(잘만9500은 좋은것 같습니다.)
여하튼 케이스를 맞추고 보니 서멀태이크사의 쿨러도 함께 달아 짝을 맞추고 나니 괜찮은것 같습니다.
한가지흠은 보드가 휘는관계로 많이 조이지 못하겠더군요
그래도 그냥나둬도 되지만 아무래도 무게가 무게인지라 꽁수로 케이블로 끝을살짝 걸어놨더니 더욱안정적이군요
사용소감은
일단.P4 3.0C보단 부드러운것 같습니다
시퓨쿨러가 속도조절할수 있는것인데 바로 시피유쿨러 전원에 꽂았습니다.
시작할때 들리는 괭음 비행기가 이륙할때 나는...
그렇지만 os로 진입한다음에는 바로 rpm이떨어지면서 상당히 조용하네요 상당히 맘에 듭니다.
열심히 써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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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