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PC에서 사용했던 듀얼코어 옵테론 165와 ULi 칩셋의 939 소켓 보드... AM2로 넘어가면서 구입했던 GF-7050V 칩셋 보드... 참 악명 높았던 보드인데... 지금 생각해보면 디버그 표시 LED와 짝퉁 eSATA 그리고 듀얼 바이오스까지... 작은 사이즈에도 될 건 다 됐던것 같다. WOL을 이용한 Power-ON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는 것과 저전력 CPU에서의 문제 등... 불만족스러운 부분이 있었으나 가격을 생각하면 어쩔 수 없는듯... ASUS나 GIGABYTE 제품의 절반 값이니... 역시 옵테론 듀얼코어인 1212 산타아나... 메모리는 비다이로 유명한 하이닉스의 PC2-6400 블랙 에디션 같은 주차 두개만 투입되고 나머지 두개는 다른 곳에 사용... ODD와 FDD를 장착하고도 HDD를 4개까지 쓸 수 있도록 개조한 슬림 케이스... 보드가 작으니까 넓어 보인다. x600 256MB Dell OEM 버전... 어차피 성능을 따질 그래픽 카드는 아니지만 오버 바이오스 입힌 뒤 쿨링 팬 장착... SFX 규격의 미니 파워... 무슨 결함이 있는지 꽤 괜찮은 파워 같은데 일찍 단종된 제품... 팬 교체를 위해 분해 흡기와 배기 모두 유체베어링 방식으로 교체 DC OUT 브라켓 USB 포트가 지저분해 보여서 새 단자로 납땜했는데... 어차피 또 변색될 걸 생각하면 괜한 짓인듯... 금도금 단자가 있으면 좋겠건만... 용액만 있으면 도금할 수 있다던데 배보다 배꼽이 더 클까봐 선뜻 해보진 못하겠고... 그간 쓰던 케이스 팬 한쌍도 새거로 교체... 불후의 악평 보드는 고주파 문제로 리비전이 이루어졌다. 사용중이던 보드는 고주파 문제가 없었으나 그냥 찜찜해서 새거로 교환받음 이엠텍이 서비스는 좋음... 레이드 사용과 외장형 3단 케이스 연결로 부족해진 SATA 포트... 포트 증설을 위해 PCIe x1 방식의 콘트롤러를 구입했다. 외부 포트와 내부 포트 선택이 가능한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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