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베이 6단이 들어 있습니다...우선 하드가 귀해서 알래그로 하나만 달아서 사용했습니다. ide는 33까지 밖에 지원하지 않아서 굴러다니던 6기가 짜리 삼숑하드를 내부에 넣었습니다.. 튜알 1.4기가 듀얼입니다..
시디롬으로 영화는 못봄니다..열이 많아서 노트북용 시디롬으로 생각하시면 딱입니다.. 24배속인가 하던거 같습니다..
소음의 주범인 놈입니다...무지 소리가 큽니다...물론 파워도 만만치 않은 소음을 내지만..
항공기 지나다닙니다..ㅡㅡ...
서버웍 he-sl칩을 사용한 녀석입니다...칩셋이 열이 너무 많이나서...칩셋위에 방열판을 하나 더 달고 서워웍 노스브릿지에는 그래픽 팬쿨러를 다시 하나 더 달았습니다....
소음의 주범인 핫스웝팬을 때고 이거만 달아서 돌렸습니다..그러나..소음은 그대로 이더군요...파워가 문제 입니다...ㅡㅡ...무지 소음이 큽니다...
핫스웝베이 부분 내부 모습입니다....알레그로 하나만 달았습니다...총알 관계로...
백페널 부입니다...
베어본 형태로 산거라...머 별로 달것이 없었습니다...우선 그래픽 카드는 번들로 들어 있던거 그대로 사용했구요...2x agp pro 50사용 하는 놈이라...그래픽 구하기도 힘들더군요..
나중에 이곳에 엘사 쿼드로4 550이나 구해서 끼워 볼랍니다...(희망 사항)
안정성은 끝내 줍니다...os설치후 한번도 다운되지 않았습니다...한..한달...정도 계속 켜도 문제 없었어요...흐흐....헤프닝이 있었습니다...
이 보드가 맘에 들어서 산건데...이걸..6300에 옮기려다 보드 소팅이 나서...ㅡㅡ...
보드가 소팅난건지 6300에 있던 듀얼리덜던트가 문제인지...ㅡㅡ...
콘덴서가 펑하고 터져 이 보드 rma갔다가 왔습니다..ㅡㅡ...
척 보더니..이거 미국 내수용이네요..하면서 as 안된다고 하더군요......잘 보면...저기 시퓨 펜과 펜사이에 미국성조기 그려져 있습니다..ㅡㅡ...저거 확 지워 버릴려다...
요즘 미국에서 하는일을 보면..저거 훼손 시키고 싶습니다....
암튼...갔다가 와서는 쌩쌩이 잘 돌아갑니다..ㅡㅡ...
한가지 좋은건...이 보드에 지원되는 닥터하드웨언가? 하는 시스템 모니터링 프로그램이 있는데...이게 팬을 전부 모니터링 하더군요..그런데..시퓨펜하고...시스템펜을 구분하지 못해서 시스템 펜을 시퓨펜으로 인식하더군요..ㅡㅡ..팬은 총해서 6개가 돌아갑니다..
시스템펜 4개에 시퓨펜2개..여기에 파워펜..... 한꺼번에 돌리면...ㅡㅡ....
정신이 없습니다..아니 작업하다가도 내가 멀했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제가 원래 소음에 둔감한 편인데...이 소음에 질려 버렸습니다..
그래서 펜을 전부 떼고 시퓨펜...하고 칩을 식히는 펜 하나만 사용하는데도 소음이 심하더군요..저기 파워가...420와트인데 저 속에 있는 팬이 소음이 장난이 아님니다..ㅡㅡ...
파워가 길어서 울려서 더 큰 소음을 내나 봅니다..ㅡㅡ...
다음은...처음에 듀얼로 조립했던...미니 케이스(리엔리 7인가?)에 들어 있는 타얀의 251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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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