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온 쿨러의 굉음이 좋아서 듀얼을 하시는 분은 안계실것이다 싶어서 수냉 쿨러 두달 후기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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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수냉킷의 조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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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힛트 씽크 : 동 2개
>2. 동으로 된 호스 연결 장치 2개( 힛트코어 분리를 위해)
>3. 물 펌프 이와끼 md 10 개
>4. 힛트 코어 (버스난방장치에 들어가는거.. 동으로 됨)
>5. 120미리 팬 2개(7000원짜리 두개를 저항(5w 22rj)으로 팬의 속도 낮춤)
>6. 호스는 실리콘 호스로 직결해서 밴드로 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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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냉으로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조합으로 마무리 했고 힛트코어에 물 보충 할 수 있는 나사가 있어 몇일 마다 물이 줄어 드는지 확인을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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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덜 차서인지 두번은 물을 보충해 줬는데 그 후로는 그대로 입니다.
>두달 동안 쓰면서 별 이상증상이 없어서 처음에 설치 했던 그대로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사용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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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온은 날씨가 더울적에는 38-40도 정도이더니 지금은 34-35도 정도로 항상 유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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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안정적이고 좋은 성능이라면 정말로 수냉을 강력히 추천 해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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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냉을 만드는데 들어간 비용은 위의 6가지 정도로 구성 하신다면 15만원(물펌프는 싼걸로...)정도면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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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구성 끝내면서 찍은 사진을 개인 서버가 없어서 케벤에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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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www.keben.net/info/?bc=20&pg=1&total=145&code=1183545\">케벤링크http://www.keben.net/info/?bc=20&pg=1&total=145&code=118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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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 때문에 고생해서 열심히 봤습니다.
근데 이거 돈이 문제네요.. 적지안은 돈이 드네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9-06-09 16:09:56 review에서 이동 됨]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