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com SS-200 »ç¿ë±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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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보이는 Wacom SS-200 간략한 사용기 입니다. ^^;

(머... 요새는(예전 부터 그랬지만 서리 ^^;) 악세사리 쪽에 관심이 많아서...)

그림 그대로 왼손으로 사용하는 제품으로 용도는 단축키 + 휠스크롤 + 트랙볼 사용이랍니다.

트랙볼의 경우 잘 사용하지 않는 왼손이라 그런지 조금 조작이 어색하기는 합니다만...

그럭저럭 정밀 조정은 가능합니다.

오히려 트랙볼의 위치가 엄지 손가락에 위치했으면 더 좋을것 같네요 ~










단축키는 아래 그림과 같이 여러가지 기능을 추가 할수 있으며, 플러그 인에 설정된 프로그램에 대해서만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문제는... 드라이버가 일본어 윈도우 전용이라는게... 좀 깨지는게 보이죠 ... 쩝...








스마트 스크롤 화면은 4가지 스킨을 가지고 있으며, 플러그 인이 설치되어 있는 어플리케이션에 한해서

자동으로 바뀝니다.

마우스가 포토샵에 있을대는 포토샵 단축키로 작동되며, 패인트샵으로 마우스 포인터가 이동하면

자동으로 패인트샵 기능으로 바뀝니다.







트랙볼기능은 각종 어플리케이션에서 상하좌우 스크롤 기능을 하며, 스크롤 버튼은 ZOOM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단축 버튼의 경우 일반적으로 쓰는 보조 키보드(?)와 다르게 전용 플러그인이 설치된 경우에 한해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장점으로는 보조 키보드와 같은 종류의 단축 버튼의 경우 매크로 된 키 입력이 한/영 전환시 작동이 되지 않거나 단축키가

없는 경우 사용하기 힘들지만 이제품은 플러그인 기능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그런 문제가 없다는것...

단점으로는 일본어 윈도우 전용... 플러그인이 없는 제품에서는 사용이 불가능 하다는점 입니다.

솔찍히 사고나서 후회를 한 제품이 아닌가 싶네요 ~

작동에는 큰 문제가 없으나...
단축키라는게... 전부다 외우고 있는 것 들이라 별 필요성이 없다는거죠.

차라리 SS-100
모델을 구입했으면 하는 생각도 듭니다.

SS-100 은 휠 스크롤과 트랙볼 기능만 있으며, 트랙볼 주위는 고휘도 LED 로 불도 들어 오거든요 ^^;

SS-200 의 경우 트랙볼과 버튼의 배치 구조상 조금 불련하기 때문이랍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9-06-09 16:09:56 review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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