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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얼마전 리뷰에 올렸던 Iwill DH800 시스템은 오버후에도 아직까지 아주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 아이윌 DH800 구입전에 사용했던 보드인 ASUS PC-DL 도 사용해 보았지만 875Chip 기반의 듀얼 보드의 퍼포먼스와 안정성은 이제 어느정도 확인이 되는것 같습니다... 오늘 ASUS PC-DL 보드를 한번 더 구입하게 되었는데 PC-DL에 관한 사용기가 이 곳에 없는것 같아서 간단하게나마 올려 보려고 합니다. 시간상 DH800 사용기때 처럼 자세히는 쓰지 못할것 같습니다. 오늘 PC-DL 보드를 구입한 이유는 시스템이 하나 더 필요해서 였습니다... 아니, 모두 두개... 렌더링 전용과 작업용, 이렇게 두개로 꾸밀려고 계획중 입니다. 바로 PCI-X 133(RAID) 이 필요하게 되어서죠. 그래서 7505 기반의 듀얼 보드로 고르고 있는중이고 우선 사용할 작업용 시스템을 위해서 PC-DL을 먼저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PCI133 지원 보드를 구입할건데 굳이 DH800이 필요하지 않을듯 해서 리뷰에 올렸던 DH800 시스템은 처분 할려고 생각중 입니다. 생각 있으신분은 조만간 장터란에 올릴테니... 앗 광고닷... 하하. 각설, 사양 입니다. CPU : Intel Xeon 2.4G Dual (-->2.97 Overclock) RAM: Adata DDR400 ECC, Uu-buffered 512x4, 2G m/b : ASUS PC-DL (BIOS 1005) VGA : ATI Radeon 9700pro OS Storage : WD Raptor 74G * 2ea Backup Storage : Hitachi 250G P-ATA odd : dvd-r *1, dvd-rom *1 power : Antec true550 eps12v case : 마이크로닉스 ML-10
모든 이미지는 클릭 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조립 완성후 사진 입니다. 이 번에는 CPU와 그래픽 카드의 발열에 대처 하면서 듀얼 시스템으로써는 비교적 슬림한 구성을 위해 케이스도 일반 ATX용으로 구입 했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알겠지만 아주 오밀조밀한게 꽉 차 보입니다. ASUS PC-DL 보드는 DH800 보드보다 싸이즈가 1인치 작기때문에 FULL ATX 크기이며 일반 케이스로도 충분 합니다. 물론 하드가 많다면 곤란 하겠지만 하드디스크 주렁주렁 연결해 렌더링 전용 RAID 시스템을 하나 더 구입할 예정이기 때문에 이 시스템은 책상위에 올려 놓고 쓰려고 일부러 이건 작게 만들었습니다.
PC-DL 메인보드에 내장된 Promise 20378 RAID 0 으로 묶을 랩터 2개와 백업용 히다찌(구 IBM) 250G 하드 입니다. 랩터 시큐어케이블을 구하려고 했는데 제고가 없다고 다음주에나 다시 오랍니다... 메인보드 패키지에 들어있던 SATA 케이블로 우선 설치 했습니다.
CPU 의 효율적 냉각을 위해서 제온 기본 쿨러위에 120미리 쿨러 하나 더 달았습니다. 케이스의 옆판이 뚤려 있기 때문에 차가운 바람을 슝슝~~ 잘 넣어 줍니다. 제온 기본 쿨러의 RPM을 잘만 팬메이트로 조절, 2800 정도로로도 충분한 냉각이 이루어져서 상당히 조용한편 입니다.
이번에는 그래픽 카드 ATI9700Pro의 냉각에도 신경을 써서 GPU에 의해 달구어진 뜨거운 공기를 케이스 바깥으로 빼내는 제품으로 장착해 보았는데 잘만사의 VGA 쿨러보다 효과는 더 좋은것 같습니다.
조립완성된 모습 입니다. 케이스에 리셋버튼이 없어서 그냥 뒤로 하나 달아 보았습니다... 그런데 쓸일이 없을것 같다는... 이 번에는 간단한 사용기라서 바이오스 설정과정은 빼고 시스템 완성후 제온 듀얼 2.4 ---> 2.97 오버클럭 테스트와 내장 레이드 기능으로 랩터를 테스트한 자료를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서두에도 말씀 드렸지만 Iwill DH800 이나 ASUS PC-DL 모두 Intel 875Chip 기반 보드 입니다. 두제품 모두 2.4에서 3기가대로 오버에서도 안정적인 작동을 하는걸 경험했으며 무척 인상적이 아닐 수 없습니다. 개인용웍으로는 손색이 없으며 굳이 비싼 제온 전용칩을 쓴 제품을 구입해야 겠다는 맘이 생기지 않습니다. 물론, 진짜! 서버다운 서버를 위해선 좀 그렇겠지만... 내장 레이드 기능인 Promise 20378 로 랩터 레벨 0으로 묶어 보았는데 32/33 슬롯의 한계로 110메가 정도의 전송률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사실 PCI-X 가 지원되지 않는 PC-DL 보드에 랩터가 아깝긴 하지만 그래서 빠른 엑세스타임 때문에... 그리고 중고로 팔기도 아까워서 그냥 달았습니다. 물론 다음달에 추가 구입할 7505보드 시스템으로 이사 시킬 제품! 그런데 ATTO 벤치는 진짜 믿지 못하겠군요 결과를 보시면... 후훗, 분명 PCI 32/33 보드 입니다.
마지막으로 3D 벤치 자료 입니다. CPU 오버상태나 내장되었던 부품은 모두 DH800 보드 시스템과 동일한데 오래전에 출시한 PC-DL이 100점 정도 더 나오는군요.
ASUS PC-DL 제온 2.4 @ 2.97 / Adata DDR400 ECC, Uu-buffered 512x4 / ATI Radeon 9700pro
Iwill DH800 제온 2.4 @ 3.06 / Adata DDR400 ECC, Uu-buffered 512x4 / ATI Radeon 9700pro
현제 ASUS PC-DL 과 Iwill DH800 의 가격차가 20만원 정도 입니다. 두 제품 모두 사용해 본 결과 성능상 차이가 거의 없으며 DH800 이 PCI-X 지원 한다는점만 다릅니다. 장단점을 적어보자면... 아이윌 DH800은 제가 저번 DH800 리뷰에도 언급했지만 내장 1394헤더 핀배열이 일반 케이스 전면 1394 연결 케이블과 틀린점과 케이스의 전면 USB/Sound 연결용 헤더가 지원되지 않는점과 부족한 USB 포트수(4개)가 아쉽고 CPU와 AGP 슬롯이 너무 가까워서 그래픽카드에 다른 쿨러 장착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오버클럭의 유연성은 PC-DL보다 더 훌륭한편이며 추후의 800Mhz 제온 CPU를 지원 한다는점은 장점인것 같습니다. 물론, 제일 중요한건 PCi-X를 지원 한다는것 이겠지요. 반면 ASUS PC-DL은 1394/USB/Sound 용 헤더를 모두 지원하며 DH800의 소프트적 레이드 기능이 아닌 Promise 20378칩을 통한 하드웨어적으로 레이드 기능(S-ata *2, P-ata *2 멀티레이드)을 지원 한다는 점, 여유있는 USB 포트(8개) 지원등이 장점이고, PCI-X 지원하지 않는점과 부팅시 10여초간 딜레이가 있는게 아쉽습니다. 전원을 인가 시키고 10여초가 지나서야 포스트가 시작됩니다. 그외의 기능이나 성능은 대등소이 합니다 결론적으로 PCI-X 슬롯이 필요하지 않다면 굳이 DH800으로 가실 이유는 없는것 같습니다. 이상, 간단한 사용기 였습니다. 마지막으로 PCI-X 100이나 133 지원되는 메인보드 하나 추천해 주세요. 영상 편집용이고 렌더링 전용으로 쓰려고 합니다... 부팅용 SCSI 하나 정도 달고 레이드는 용량 때문에 P-ATA 사용할 겁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9-06-09 16:09:56 review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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