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글픽 작업시 윈도우 상태에서 쾌적함은 인텔이고
렌더링시 코딱지만큼 여유가 있는게 옵테론이고요,,
다만 차이가 거의 없다는겁니다. 옵테론은 렌더링 걸면 윈도우가 무겁게 얼어버리지만,,
제온은 그래도 윈도우 상태가 여유가 있다는겁니다. 뭘해도 반응이 있다는 겁니다.
그러나 무효는 바로 윈도우XP SP2 아주 버겁게 움직입니다. 정말 버겁게 움직입니다.
바이러스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얘네들 정말 포퍼먼스에 80% 밖에 발휘하지 못합니다.
요즘 제가 하는 렌더링은 평균이 3000사이즈인데 싱글은 거의 죽음이구요...암것도 못합니다.
렌더링 버튼 누르고 감감 무소식...
듀얼을 또 마춰야 하네요,,,좋은놈으로 마추고 싶은데...쩝
요즘은 제가 느끼는 아이러니 입니다.
몇년전 동영상 작업시 렌더링 머신이 펜3 1ghz 였습니다. 문제는요..그떄 렌더링 타임이나 지금의 렌더링 타임이나 별반 차이가 없어요,,,이상하게....
예전 데이타 불러다 렌더링 걸어보믄요..별 차이가 없다는겁니다..전체적으로,,,
그땐 NT 시스템에 렌더링 걸었는데 지금은 XP에서 렌더링 돌리거든요,,
그만큼 운영체제가 무거워 진거겟져...모델링 데이타 얼마돼지 않는데...시퓨유는 2기가떄를 넘어갔는데..
도대체가 렌더링 타임이 커다랗게 차이가 안난다는 겁니다..
왠지 집단으로 숫자놀음에 전세계가 놀림을 당하는 기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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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