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 오랜만에 amd 로의 회귀네요.
전기 값좀 아껴보겠다고 듀얼에서 듀얼코어로 넘어왔는데
실제 차이가 있는 지는 모르겠습니다.
사양은
CPU amd x2 4400+
RAM 2GB
메인보드 asus a8n sli 프리미엄
VGA nvidia 6600GT
HDD Raptor 74G (시스템)
Raptor 74G x2 raid 0 (캡쳐, 작업)
아범 120G x3 (백업, 자료)
Sound Terratec 6Fire
모니터 LG 1720p
이전 사양은 dpi 533에 제온 2.6@3.0 이었습니다.
VGA는 ATI 9800 이었고.
아비드가 nvidia 계열에서만 3D가속이 된다 하여 왔는데 되는지 안되는지 확인은 안해봤습니다.
제 주요 작업은 프리미어, 아비드를 이용한 동영상 편집, 포토샵 사진 편집 정도네요.
먼저 전체적인 체감 성능의 차이는 극히 미미하거나
현재의 시스템이 조금 느립니다.
워낙에 한꺼번에 이것저것 띄우고 작업하니 그렇겠지만
제온 듀얼이 훨씬 부드럽다 생각되네요. 멀티태스킹의 경우입니다. (HT는 끈상태. 키면 프리미어에서
오히려 버벅되서요)
단일 작업에선 지금의 시스템이 체감할 수 있을만큼 빠릅니다.
랜더링 시간이 꽤 단축되었고 기타 효과부분에서도 버벅임이 많이 줄었네요.
프리미어 amd에서 좀더 속력을 낸다 하니 그 때문일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프리미어, 아비드 상의 동영상 편집에선 확실히 강력합니다.
근데 아직 안정성에 문제가 좀 있습니다.
보드의 문제인지 (전 예전 부터 asus 보드와 궁합이 잘 안맞더군요)
램의 문제인지 (2기가를 삼성 3200 512 두개랑 게일 512 두개로 맞췄습니다.)
작업하는 메인 프로그램은 괜찮은데 중간에 띄운 익스플로어가 자꾸 다운되네요.
노오버 상태 입니다. 램 설정도 dpi때랑 같이 해논 상태인데
자꾸 메모리 에러가 나고 사운드 카드와 VGA도 가끔씩 에러를 뿜내요.(블루스크린)
같은 설정의 제온 듀얼에서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
아마 보드의 호환성 문제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조금 성가시네요. 사운드 카드 바꾸기도 그렇고.. 슬롯은 이리저리 꼽아봤지만
마찬가지입니다. 제온넘어가서 슬롯 바꿔끼기 해본적이 없었는데 조금 아쉽습니다.
현재는 노 오버 상태지만
처음 샀을때 시도해 본바로
1.45V에서 2.52기가 안정이었습니다. 열은 52도 정도. 12시간 프라임 통과. 메모린 테스트 안해봤고요.
설정은 240*10.5 였습니다. HT는 4배.
이 상태에서 메모리 에러가 아주 자주 일어나더군요.
메모리를 둘다 삼성으로 바꾸고 다시 테스트 해봐야겠습니다.
메인 보드는 일단 usb가 10개나 있어 좋고 (그중 전 9개를 사용하네요..^^)
1394도 TI사 칩이어서 좋고
다른건 그냥 그렇습니다. 호환성에 문제가 좀 있는걸로 봐서 돈값은 못하는거 같네요.
이런 저런 문제로 다시 제온으로 돌아가고 싶냐고 물으신다면
글쎄요. 지금 시스템을 안정화 하겠다 대답할거 같은데...
왜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9-06-09 16:09:56 review에서 이동 됨]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