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없어서 정밀한 테스트는 하지못하고 윈도우 설치후 체
감성능 정도나 간단한 게임위주로 테스트 해봤습니다
시더밀 356외에 집에 팔레르모 2800+와 펜티엄4 3.0c가 있어서
같이 보드와 메모리및 그래픽카드외엔 동일한 부품으로 같이
테스트 하게되었습니다
팔레르모 2800+은 오버하지 않은경우와 국민오버라 불리는
(300/166) 2.4기가 오버후 테스트도 겸했습니다
펜티엄4 3.0c는 하이퍼스레딩 키고 테스트 했으며 셀러론과 같
은 클럭인 3.3으로 오버하려 했으나 퍼포먼스추구가 아닌 안정
적인 환경추구를 위해 정상클럭을 사용했습니다
우선 슈퍼파이 1M 계산 해봤습니다
차트에 보시는바와 같이 시더밀 셀러론과 펜티엄4와의 차이는
순수 클럭정도의 차이밖에 나지 않았습니다
산드라
별로 신뢰하진 않지만 한번 돌려봤습니다
세제품다 케이스안이 아닌 방바닥에 올려다 놓고서 테스트
했습니다
특이점은 시더밀 셀러론이 노스우드 3.0c에 비해 더욱
열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LP케이스에 슬림형으로 사용한다면 좋을듯 했습니다
요즘 국민게임이라 불리우는 카트라이더를 실행시켜 봤습니다
이 게임을 선택한 이유는 다른게임과 달리 그래픽카드보다
시피유의 클럭에 따른 프레임차이가 많은 게임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번의 게임참여 결과 AMD 64프로세서 2.2기가와 엇비슷한
성능을 발휘했습니다
하이퍼스레딩3.0C에 비해선 역시 여러 프로그램을 동시에 사용
시 버벅이긴 했지만 예전 윌라멧이나 노스우드 셀러론의 악몽
은 어느정도 벗어난듯 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9-06-09 16:09:56 review에서 이동 됨]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