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만치 OS만 30번정도 설치.
서버 두대번갈아가며 삽질했습니다.
문제 : CD에서 OS설치 신나게 합니다.
설치후 리부팅 ---> 환경조건 잡을때 부터 키보드, 마우스 완전이 얼어버립니다.
CentOS 4.0버전과 5버전에서는 아주 지극히 정상
보드는 인텔 SE7500CW ---> 페도라6, Win2K, 2003 너무나 정상
그리고 인텔 다른보드(모델명 생각이 안남)같은 증상이 일어남.
타이얀 보드에서는 지극히 정상.
머리 완전 돌아버리겠 더군요.
해결 : 이방법 저방법 다해보았지만 실패.
IRC에서 회원님들 조언을 받아보았지만 실패.
도움주신 현호님과 균님께 감사드립니다.
일단 얼어버리는문제를 그럼 H/W쪽에서 찿아보기로 방향선회.
점프및 CMOS 클리어, BIOS Up등 할짓 다해보았으나 마찮가지.
우연히 떠오르는 생각.
잘인식하던것들이 드라이브 잡으며 얼어버린다 하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오~ 충돌이 날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
바로 CMOS에 들어가 USB 죽이고 부팅---> 와우 OK
USB와의 드라이브 충돌이었습니다.
결론 : CentOS 4.5의 버그라고 결론 지었습니다.
4.0버젼과 5번젼에서는 전혀 일어나지 않는현상이 4.5에서는 일어 났으니.
이틀동안 쌩쑈를 했습니다.
집에와 소주한잔하면서 이생각 저생각 다해봅니다.
애구 점점 생각할수록 머리만 더 아퍼옵니다.
그만 생각 해야겠습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9-06-09 16:09:56 review에서 이동 됨]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