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의 UMPC hp2133 사용 후기

김상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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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한 후배와 오랜만에 만나서 참 반가웠었는데...
마침 후배가 사흘 전에 산 따끈따끈한 hp2133을 펼쳐놓고 있는 중이었다죠.
그래서 한 한시간 동안 최대한 사용해 봤습니다.

  1. hp2133의 매력.

(1) 알루미늄 몸체
  무게를 가볍게 해 줄 뿐만 아니라 다른 umpc가 쓰는 플라스틱에 비해 더 고급스럽죠.
(2) 디자인
  모서리는 동글동글하게 만들어 놨지만 직육면체 모양에 작은 크기의 심플한 디자인은 상당히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후배도 다른 umpc와 격이 달라 보여서 구매했다고 합니다.
(3) 스피커
  도서관이었기 때문에 음질은 확인해 보지 않았습니다만 최소한 면적에 비해 작은 액정 화면 때문에 싸구려 같아 보이는 건 방지해 줍니다.
(4) 액정
  반사도가 덜한 것 같아 보이더군요. 거기다가 한 겹 더 있으니 펜 같은 거에 찔려서 액정이 망가질 확률은 적어 지죠.
(4) 키보드
  자판의 크기가 커서 타이핑하기에 좋았습니다.

  2. 단점
(1) 발열
  사실 다들 발열이 문제라고 말은 하는데 이 정도면 보통이란 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저희집에 있는 코어듀오, 코어2듀오 모델에 비하면 정말 시원한거죠. 하지만 알아 보니 아톰은 발열이 훨씬 없다더군요.
(2) 퍼포먼스
 아톰의 성능이 얼마나 더 우월한지는 모르겠습니다만 UMPC나 저전력 모델의 활용도에 대해서 의심스러워졌습니다. C7을 쓰는 이 제품은 인터넷 창 몇 개 띄워 놓으면 동영상이 버벅거리더군요. 정말 한 번에 여러가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3) 안정성
 두시간 이상 버티지 못하고 다운되었습니다.



결론...

오늘 후배는 이 제품 환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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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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