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의 적^^

이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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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3-500 사용하다가 8년 만인가..
업이나 교체하려구 생각중에...어찌 어찌..
삼성2100DF, 삼성195A 모니터, 4UCase, 백플레인19슬롯, 펜3싱글보드, 펜4싱글보드,
600W 리던던트파워를 구성했읍니다.
회사에서 시스템실에 많이 있던터라 소음에 익숙한 저두 ..
예상은 했지만, 가정집에서 야밤에 한두시간 셋팅해보니 쫌 껄끄럽더군여..
집사람은 밑에 집에 울리지는 않을까 걱정을 하더니 컴퓨터 있는 방문과 안방문을 꽝 닫구
들어가네여..
담날 집으로 회사에서 집으로 전화하니 빠르긴 한데 넘 시끄럽다구 하더군여..쩝~

저녁에 퇴근해서 들어가니 안방 침대에 누워 나올생각을 안하네여..
낮에 한두시간정도 인터넷을 했더니 머리가 아프다구..

태어날 둘째를 생각해서 일반 컴으로 재조립했읍니다^^
부품구하구 뭐하구 메뉴얼 구하구 하는데 한 3주정도 고생한거 같은데..
여기 저기 전화해서 장비 얻구 술사구 반복 하기를 ..

원래 노트북 사용하구 데스크탑은 사용을 안했는데..

모니터두 LCD로 바꾸라하는데 어찌 할지.. 5BNC 케이블두 어렵게 구했는데..

항시 조직사회에선 내부의 적^^이 가장 무섭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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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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