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죠.
수원지기 김덕기 입니다.
어제는 비 덕분에 시원했는데 오늘은 어김없이 푹푹 쪄 대는군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일전에 넷피니티 5500 케이스 구매하였다고 자유게시판에 올렸었습니다.
몇 몇 분은 제가 위험상태에 이르렀다고 하셨고
또 몇 분은 위안의 말씀을 해 주셨죠.
일단 사진 부터 보시죠.
*택배비만 2만원 가까이 나왔습니다...쿨럭;;
일단, 엄청난 크기때문에 대문으로 들여놓지도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박현열 회원님과의 알콜미팅이 있는데...
부랴부랴 처리하고 일단 겨우 대문 안으로 모셔놨습니다. (에휴 힘들어....)
* 참고로 *
저 녀석 무게가 40Kg 입니다.
혼자 하다 탈진 할 뻔 했습니다.....
나중에 동생과 함께 집 안으로 들여 놓았습니다.
원래 내부 모습입니다.
메인보드와 기타 팬, 파워 등이 그대로 달려 있습니다.
메인보드 장착부위를 빼고 찍은 모습입니다.
후면 개조 전 입니다.
이걸....
후면 중에서 전용 파워를 떼 내고서 일반 atx파워 장착을 위한 특별제작 브라켓입니다.
후면 개조 부분 사진입니다.
후면 개조 후 전체 모습 입니다.
아직까지도 끝나지 안았습니다.
일단 큰 고비만 넘겼다고 할까요?
실은....................
사진은 진작에 다 찍어 놓은거고요....
메모리 리더기와 usb2.0 카드를 늦게 구입하느라 이제서야 공개합니다.
완료 되면 또 다른 고난기를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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