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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IDC에서 사용중이던 웹서버가 작동하지 않음. 뜯어보니 부품 하나가 탄것 같음. 화요일:   오전 인텔 코리아에 연락함. 인텔 코리아에서 싱가폴로 연결되는 한국 전화번호 알려줌. 전화하니 접수받고 접수 번호 알려줌. (탄 부품의 사진과 파워 서플라이의 사진이 필요하다고 해서 이메일로 보내줌.) 오후에 이메일 잘받았다고 연락옴,내일 오전까지 확인하고 연락주겠다고 함. 수요일   오전 인텔에서 전화오지 않음   오후 2시경에  조치해 주겠다고 연락옴 (오랫동안 사용하던 보드이니 조립실수에 의한 것은 아닌것 같고 사진을 보니 먼지같은것이 들어가서 탄것 같지만 조치해주신다고 했습니다.) 싱가폴에서 DHL에 의뢰하면 제 보드를 가저가고 여기서 삼일에서 일주일 소요된다고 함,그리고 인텔측에서 보드를 보내주는데도 또 일주일 정도 소요된다고 함. 이거 보통 서버가 고장나면 돈보다는 시간이 더 중요한 경우도 많은데 이경우야 그리 비싼 보드도 아니고 하니 최악의 경우 새로 하나 더 사서 대체하면 된다고 하지만 너무나 비효율적인 방법인것 같아 그냥 참고하시라고 적어 보았습니다. 게다가 이런 비효율적인 방법으로 인한 비용발생까지 제품 가격에 포함될거라고 생각하니 화가 납니다. 다른 분께서도 Intel 서버 보드 AS 받으실때 이런 복잡한 과정을 거치셨는지 궁긍합니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09-02-02 16:55:52 gonan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9-06-09 16:09:56 review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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