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두얼 사용 고난기는 언제나 끝나려나

김동원   
   조회 4238   추천 57    

아무 것도 모르던 내가 스카시 카드가 뭐며, 스카시 하드느 또 뭔가. 제온 보드며 제온 CPU는  뭔가? 써버용 컴이나 일반 컴의 구분 없이 다 같이 사용 하느 것으로만 알았었다. 컴퓨터 종류도 많지만 컴퓨터 사용목적에 따라 구성이며... 하여튼 여러 종류가 있다느 것을 알게 된 지는 그리 오래지 않다. 중소기업 진ㄴ흥회인가 하는 곳에서 카티아 그래픽 툴 교육을 받으면서 같이 강의를 듣던 친구 하나가 저것 들을 작업 하려면 제온 시피유에 스카시 하드를 사용하면 안정적으로 다운도 않되고 작업을 무리업ㅅ게 할 수 있다고 하는 바람에 관심을 갖고 컴을 장만하기 시작 했다.
지금은 어느  정도 두얼 컴에 대해 이해를 해가는 중이지만 ....

아직 멀었다는 느낌은 지울 수가 없다.

일주일이 멀다하고 컴퓨터 해체 조립하는 것은 예사이다.  거실바닥에 컴 부품으로 가득해 집치우기 힘ㅁ든 집사람은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언제쯤 안전적 컴사용의 날들이 올런지
나의 컴 수리는 계속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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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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