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전면부...완전 통 알루미늄입니다..강판도 두꺼운데 무지 가볍습니다....전면..속 내부...뒷면...전부 알미늄입니다...소팅날 염려 무지 큼니다..그래서 보드 아랫부분을 마분지로...덛대고 조립을 했습니다...
뒷면부 입니다...지금은 단정 하지만..한가지 에피소드가 있었습니다...이거 백페널을 구하지 못해서 타얀 코리아 as센터 가서 들이 밀었습니다...그랬더니..이런 말을 하더군요...신성미디언가 하는 회사에 들어갔던 보드인데 ...이건..타도 바꿔줘야 하는 물건이라고요...흐흐..
이게 왠 횡제냐?....백페널에 곱게 암페놀케이블에...번들 시디롬까지 잘 챙겨서...감사합니다..하고...꾸벅...흐흐...전...그날..무지 행복했답니다.. 그리고 저기 달린게 사블 오디지2 입니다...일반 64pci슬롯에 들어가도록 제작된 사운드 카드는 오디지 밖에 없더군요...
다행이도 싼가격에 살수 있었습니다..암흑의 경로(?)를 통해서..흐흐...
이거는 그냥...케이스 자랑입니다..쓸모가 없긴하지만...전면 usb포트가 무려4개나...그러나 한개도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이 보드는 전면usb포트가 없어요...ㅡㅡ..
이거는...알루미늄의 특성상...세게 조이면..나사가 넘어갑니다..그래서 헛돌죠...대부분 손 나사입니다..
내부의 모습입니다...전..선정리를 잘 못해요..ㅡㅡ...너저분의 첨단입니다..
에버쿨의 1u서버용 쿨러와 램이 보이네요...흐흐...원래는..램은 힛스프래더가 달린걸 산겁니다..여기 동호회원중 어떤분에게 산건데..잘...기억이..ㅡㅡ...
이 조그마한 공간에 하드가 무려...8개까지 달 수가 있습니다..ㅡㅡ...
여기 하드베이에 5개가 물릴수 있고요...그위에 3개가 더 물릴수가 있습니다..
전원선과 나머지 것들이 다 차면..ㅡㅡ...아마도 그렇게 담을 사람은 없으리라..봅니다..
이상이 제 집에 있는 시스템의 전부 입니다..
나머지 한대는 학교에서 방송실에 물려서 하루에 한번씩 인터넷이 막혀서 반쪽으로 서버로 운영되고 있습니다..ㅡㅡ....학교에 강력히 건의를 해서 서버 놓았으니 허브 전원 좀 어떻게 해달라고 문의를 해야 할랑가 봅니다...
마지막으로 저희집 식구들을 한꺼번에 ............
그리고 아직 대기중인...2518보드 입니다.. 시퓨만 구하면 어찌 해볼 요량으로다...
마누라 몰래 구해둔 6300새거가 있거든요...지금...7300박스에 숨어 있습니다..
들키면 죽음인데...ㅡㅡ...
이상...모든 저의 하드웨어 공개입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9-06-09 16:10:39 review에서 이동 됨]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