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블 AWE64(ISA)-맞는 드라이버가 없고 2000용을 깔았다가 계속 리부팅, 안전모드도 안먹고해서 새로 깔았습니다.
2. 스카시 AHA-2930C 맞는 드라이버 못찾았습니다.
3. ATI ALL IN WONDER RAGE 128 PRO에서 TV 프로그램이 작동되지 않았습니다.
4. DISK KEEPER가 맞는 버전이 없습니다.
5. 3D MARK 2003 실행시 공포의 파란화면으로 넘어갑니다.
6. 무비메이커2 가 깔리다가 마는데, XP에 있는 폴더를 복사해서 사용하니 됩니다.
대체로 옛날 부품을 잘 지원하지 않는 것 같으며, 프로그램 호환성에서 큰 문제는 없는 것 같습니다.
XP에서 고전모드로 화면설정해서 사용하는 것하고 속도 면에서는 차이점을 못느끼겠고, 안정성 역시 별 차이점을 못느꼈습니다.
하지만, 시스템에 관계된 유틸리티를 깔 때는 약간의 조심성이 생기며, 3D MARK 2003이 안되는 걸로 봐서 게임 쪽은 좀 더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며(저는 거의 게임을 안합니다만...), 서버의 용도가 아니라면 굳이 사용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앞서 게시물을 올렸다시피, 현재 2003의 새로운 기능 중에서 팩스서버와 볼륨섀도서비스는 제게 충분히 필요한 기능이어서 만족스럽습니다만...
참고로 제가 데이타 서버로 사용하고 있는 사양은 펜티엄2 400 듀얼, 타이거100, 3.1G 시스템하드(2003이 2기가가 못되네요), 3.1*2 레이드(문서파일용), 10G FTP용 하드, TNT M64 PRO, IWILL HTP368 레이드카드, ES1371 사운드카드(팩스올 때 소리 확인하기 위해서), 366팩스모뎀(ISA). RAM 64*2, 32*2, 인터넷 3COM 905B, 내부 SMC 1211 TX...흠..너무 허접하지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9-06-09 16:10:39 review에서 이동 됨]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