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66-4m 파워와 usb 문제에 대한 적응과정

김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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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준표 입니다..

일전에 글을 올렸던 것에 대한 중간 과정을 알려드릴까 해서 이렇게 또 글을 씁니다.

일단 부팅에서 뜨는 4m은 확실히 뜨는걸로 인식합니다. 결론은 4m 이라는 소리저..

그래서 제가 혹시 케이스의 usb케이블을 잘못 연결한거 같아서 4-6차례 다시 시도 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확인을 해 보아도 메인보드에서 확장 usb는 인식을 못하는거 같습니다.

메인보드 뒤에 있는 usb는 장치에 따라서 인식을 하고 못하고의 성능에 대한 차이를 보입니다.

예를 들어서 cf 카드 리더기는 인식을 잘 한는데 md 나 프린터는 인식을 했다 못했다 합니다.

특성을 타는지 잘 모르지만 아직은 제가 하드웨어에 대한 지식이 부족해서 결론을 내릴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파워에 대한 문제인데 애너맥스 파워350w를 쓰고 있습니다. 파워에 대한 결론은 어느정도 여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글픽카드에서 아직 전원을 먹지 않아서 인지는 모르지만 파워 팬 속도도 조절이

가능하고 소음도 적고 해서 제 경우에는 어느정도 만족하고 쓰고 있습니다. 혹시 나중에 라도 많이

하드를 붙여야 하면 필요성이 느껴지겠지만 그전까지는 사용 할 거 같습니다. 지금 제 구성은

하드 2개 cd-rom 1개 입니다.. 따로 전원이 들어가는 부분은 아마 글픽카드가 될듯 합니다,,

글픽카드를 교체한다면 말입니다.. 일단 지금까지는 가혹한 테스트는 안해봤습니다.. 지금부터는 좀

가혹하게 랜더를 많이 돌려야 합니다. 하드를 바꿀까 하는데 지금 쓰고 있는것들이 너무 rpm이 낮아서요.



질문입니다..

랜더를 걸때 cpu 램 vga 가 중요한가요? 랜더를 걸때 가장신경써야 할 부분은 먼지 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hdd 속도도 그렇구요 아 그리고 전 스카시 장비는 생각을 못하고 있습니다. 레이드도 지금은

좀 무리구요..


그럼 두서없는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끝으로 제 컴을 을 랜더로 쓸때 좀 업글 사항을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가격대 성능비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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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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