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OWORK PVIDIA
256 pc133 * 2
언제부터인가 컴퓨터을 켜면 아주 요란한 소리가 났습니다.
CPU쿨러를 교체하였습니다.
일주일 지난 후 동일증상 나타났습니다.
파워를 교체하였습니다.
역시 사라졌습니다.
일주일 지난 후 동일증상 나타났습니다.
부팅후 10여분 이상이 되면 그 소음이 사라집니다.
쿨러를 이것저것 교체했지만 동일증상이었습니다.
비싼 쿨러로 교체했습니다. 동일증상이었습니다.
결국, 메인보드의 CPU부분의 콘덴서를 교체한 이후 처음
부팅시부터 조용했습니다.
그러나, 다시 동일증상..
용산을 가서 알아보았습니다.
동일한 볼테이지, 동일한 규격의 콘덴서라도 정전압을 유지해주는
콘덴서가 종류마다 다르더군요.
최초 메인보드의 것을 떼어가서 동일한 것으로 교체하여 메인보드에 장착했습니다.
이후, 2달여가 지난 지금 아무 이상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메인보드 콘덴서도 특성을 탄다는 결론, 특히, 서버는..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09-02-02 16:55:52 gonan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9-06-09 16:10:39 review에서 이동 됨]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