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HA
오늘 테스트용으로 입고된 네할렘 싱글 신형 맥프로 기본모델 입니다.
얼마전에 입고되었던 네할렘 듀얼을 사진 찍지 못해 아쉬웠는데 오늘은 잠깐 짬을내어 촬영 했습니다.
리뷰없이 사진만 올립니다.^^
오른쪽이 새로운 그래픽포트 입니다.
맥 신형 모니터에서 지원하는 포트인데 그래픽 신호를 비트 변환없이 그대로 내 보내기 때문에 더 정확하고 선명하다고 하는데 막눈이라...^^
저걸 내려 놓으면 케이스 측면 덮개와 하드디스크가 잠깁니다.
왼쪽에 있는 바가 카드를 고정시켜 줍니다. PC의 그래픽 카드 고정 방식보다 편리 합니다.
ODD가 SATA 방식으로 변경 되었습니다.
요즘 대세가 웬디쪽으로 기우는거 같습니다.
스토리지나 서버에 보면 거의 웬디가 많이 나갑니다.
얼마전 시게이트가 삽질 하는 바람에... 시게이트측에서 버그를 인정하고 빨리 수습 했더라면 이렇게까지 안되었겠죠..^^
nVIDIA GeForce GT120 DDR3 512MB 입니다.
미니 디스플레이 포트 / DVI 듀얼 출력 입니다.
CPU 보드 입니다. 아래쪽 사진은 CPU 보드 커넥터.
네할렘 싱글 입니다.
1GB DDR3 1066MHz ECC SDRAM(PC3-8500) * 3 (슬롯 4개 최대 8GB 지원)
블루투스모듈 같네요..
참고로 네할렘 듀얼 CPU 보드는 아래 사진 처럼 생겼습니다.
참고 ; http://store.apple.com/kr/browse/home/shop_mac/family/mac_pro
지포스나 쿼드로 성능이 별차이 없다는 건지...
그래픽하는 사람으로서 이해가 안되내요
에전에 쿽3.3 배우느냐고 ppc맥미니 산지가 어제 같은데 벌써 3년전이네요.
이제는 인디자인 쓰지만요. 암튼 부럽습니다...
젤 맘에 안드는게 메모리 슬롯 숫자가 적고 풀로 32기가 대응이 좀 그럽니다.
네할렘의 경우 가격이 환율로 인하여 지름신을 날려버릴만큼 커져서
개인이 사용하기에는 비추가 되었죠
그래픽카드 제조사 홈페이지에 가면 맥용 섹션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미들레인지는 미들레인지일뿐..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