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훈1 2009-10

2년전 24인치 구입해서 3개월 사용하고 팔았던 기억이 납니다. 한번 공장에 보내서 검사 받았던기억도 나고요.

애플에선 문제없다고 걍 쓰라고 해서 팔고 맥프로 샀던 기억이.

맥프로도 한번 공장에 보냈더니 이상없다고 사용하라고 해서 지금 사용중인데.. 요즘은 워런티 믿고 풀로 가동 시키는 중입니다.

그냥 사용하긴 괘안은듯 합니다.

김영기대전 2009-10

그저 침만 흘릴뿐입니다. 애플시네마로 영화보면 넘 좋겠네요..

미녀와야수 2009-10

이야~~~정말 구입해서 저도 사용해보고 싶네요..^^

푸릉이 2009-10

아 VMWARE같은놈은 없을까요? 운영체제 껐다가 다시키면 무지 불편할꺼 같네요..

김성진75 2009-10

꿀꺽.......

이쁨니다..

bloodtypec 2009-10

으아앙~~~ 나의 맥이여 흑흑.
그러게요 그래도 기본 키보드는 풀사이즈가 좋은데

저는 pixdix에서 샀었었는데 직원의 잘못된 발언때문에 가운데 버전을 구매했었다죠.흠...

여튼 사정상 지금은 없지만
정말 언제고 다시 내것으로 만들고 싶네요. 부럽부럽.

김승훈1 2009-10

박진국님// 브엠웨어에서 나온 퓨젼이란 소프트로 하심됩니다.


아이맥보단 맥프로가 더 땡기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김상우AP 2009-10

유.. 유선인데 미니군요.
허얼...

곤충학자 2009-10

부트캠프 보다는 썬에서 무료로 배포하는 가상머신인 버추얼박스를 써보세요.

조성재 2009-10

번들로 미니키보드를 준다니, 몰랐네요. DDR3 메모리를 사용하는 것도 놀라워요. 역시 신품이군요. SO-DIMM 만 아니면 4 GB 모듈도 끼워서 쓸 수 있을텐데, 메모리 확장을 위한 슬롯이 제일 아쉬워요.

정은준1 2009-10

역시 맥은 교육용 할인가로 구입하는것이 최고!!!

김동범 2009-10

저도 파워맥G5 버리고 아이맥 지를까 고민중입니다... 흑.... 사실 맥프로 사고는 싶지만...... 그놈의 가격만 보면 덜덜 떨리네요.

미니키보드는 어떻게 보면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죠.

노트북을 같이 쓰는 분이라면 노트북과 데탑이 똑같은 자판배열이라면 더 쓰기 편하죠.

하승윤 2009-10

어제 기본 장착된 320GB 하드디스크 빼 버리고 1TB 짜리로 바꿨습니다.
나름 사진까지 찍으며 열심히(?) 교체 했는데 이미 인터넷에 분해와 관련된 글들이 많이 올라와 있더군요.. 참..
혹 제품 내부가 궁금 하시다면 아래 링크롤 보시면 되겠네요.

http://www.tonystyle.com/160

아, 김우진님께서 말씀하신 버추얼박스 괜챦네요..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해하면 2009-10

애플은 자석을 꾀나 좋와하는 듯 합니다.

맥북프로 아답터도 자석으로 붙는 방식이던데...

아이맥 보호 판넬도 자석으로 붙혔네요..

김병우 2009-10

아직 부트캠프3.0을 정식으로 지원하지 않는 모양이군요.
인터넷 등지에서 3.0파일을 입수하시면 윈도7을 설치 할 수있습니다.

김상일 2009-10

역시 애플이네요,, 여자분들은 더 좋아할거 같습니다.

이용훈 2009-10

자, 이제 어른맥을 보여 주세요.

.....

후다닥~ ^^

김민성 2009-10

승윤님.. 하드교체 어떻게 하셨는지요? 저도 아이맥이 있는데 하드 교환하면 워런티가 문제된다고 해서 안하고 있습니다만.. 직접 교체하신?

klein 2009-11

맥은 디자인이 이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