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work] 하이텔 접속이 안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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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상돈님 댁에 놀러갔을때

업어온 단말기 입니다.

창고 뒤지던중 눈에 띄어

어 될까 하고 켜보는에

접속이 안되는군요

사진은 초기화면, 전화번호 입력 접속대기

가운데 보면 D 01410  어렴풋이 보이죠 ^^

(10분전에 찍었습니다)

90년대 중반인가

486대신으로 ㎢기억이 나는데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것 같아 아쉽네요

시력이 좋지 않은 분들을 위해서라도

하이텔을 유지 했던것으로 기억하는데

서비스 자체가 없어졌나보군요

 

천리안도 생각나고 나우누리..

그때 바둑두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불과 얼마지나지 않은것 같은데

 

세상이 이리 바뀌었네요

 

p.s : 2cpu 회원님들중에서도 하이텔 천리안 나우.. 많이들 사용하셨죠 ^^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
딸기대장 2009-11
전화접속 서비스는 벌써 예전에 없어졌어요.
텔넷기반은 그래도 좀 살아있었는데 그것도 종료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파란에서 서비스했던가?

저도 저 단말기 한개 받아와서 사용을 했긴했는데 언젠가 없어져 버렸더군요.

전에 어케어케 내부 조작을 하니까 sco 유닉스 rs232 단말기로 잠깐 사용해본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물론 제대로 안되긴 했지만..
Hans 2009-11
하이텔,천리안,나우누리,유니텔,넷츠고(?)...
아, 모뎀 접속 전 띠~ 소리 날때 가슴이 두근 거렸는데.
전화비의 압박도 있었고.
김영호 2009-11
하이텔전에 케텔 시전부터 사용했었죠..

그때부터 전화비 많이 나와서 전화비는 형제들이 따로 내고있죠...
송승화 2009-11
많이 생각나네요..^^ 머그게임과 채팅 하던 생각이 나네요..^^
이진수 2009-11
그때는 시간단위로 요금이 나왔기때문에 스릴있게 통신을 즐겼던것 같습니다.
마치 돈 많이 없을때 택시타고 미터기 올라가는 걸 보고 있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이종찬 2009-11
중2때부터 꼬박꼬박 돈내고 사용했는데, 파란이 없애버리면서 수첩하나 주더라고요
한은석 2009-11
저거 저도 집에있는데 골동 품이죠.
박병국 2009-11
정말 오랜만에 보는군요~~
남성룡 2009-11
저는 유니텔 썻었는데... 기억나네요.
진동현 2009-11
저때만 해도 채팅이라고 하면 참 건전한 대화의 장이었는데,,,
세월의 흐름이 정말 체감이 되는군요 ^^
에그 2009-11
저도 유니텔을 사용했었습니다.
어린왕자 2009-11
저는 야간정액제 이용해서
밤에 다운로드 걸어놓고 지냈던 기억이 나네요.
뚜뚜 2009-11
기기 열어서 공개하면 안될까요?
내부가 궁금해서...
모뎀칩이 달려있는가? 달려있으면 랜카드로 바꾸거나 장착할수 있는지...
Prada 2009-11
저도 케텔 시대부터 사용했습니다. 저거 전화국에서 신청 받아 나눠줬던 걸로 기억.
이이정훈 2009-11
우체국에 가면 하이텔 단말기를 공짜로 쓸 수 있게 비치해 두었드랬죠.
예전엔 핸드폰이 없을 때니까 약속시간보다 일찍 나가고 했을 때 주변 우체국에서 시간 잘 때웠드랬습니다. ^^
정은준1 2009-11
저는 CO-Lan까지 써 봤어요
블루영상 2009-11
하이텔 ㅎㅎ 정말 오랜만이네요 친구집에서 286으로 천리안했던 기억이 나네요.
전 유니텔부터 계정을 가지고 사용했었답니다. 아 새롭네요 ㅎ
kyra 2009-11
케텔~ 얼마만에 들어보는 이름인가요 ㅋㅋ
2400BPS 모뎀가지고 PC통신하던게 엊그제같은데
이야기,Ring 그리운 이름들~
이광희 2009-11
지란지교, 이야기를 가지고 BBS에 ANSI 코드 넣어서 꾸미고 운영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그때 고등학생들끼리 BBS를 통해 이야기하고, 오프모임도 하고 그랬었는데... ^^;
나너우리 2009-11
한경케텔 사설BB들.. 2400MNP가 나왔을때 지금의 광랜으로 업햇을때의 느낌었고 쟈네트 외장형모뎀을 구입할려고 열심히 돈을 모앗던듯 하고 궁극의 외산모뎀그거 머시기져.? 그놈은 소장용으로 어디다 박아뒀는데 찾지를 못하고 잇는. 그때의 친구들은 모두들 어케 잘 살고 있는지 모르겟군요.~ 한 20년 정도 더 지나고 세월이 흐른뒤에 인터넷까페같은데 가면 머리 희끗한 친구들끼리 만나서 옛날이야기 하고 잇을듯.
이광희 2009-11
US 로보틱스 모뎀 말씀이시군요? 저도 그거 얻은 후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었다는.... 1메가짜리 파일을 3분 이내에 받을 수 있다는 것이 그 당시에는 기적에 가까운 일이었죠.. ^^; 게임 하나가 1~3메가였던 때인데...
아트루팡 2009-11
1200bps 모뎀 시절부터 썼었죠..;; 텔넷도 지금은 전부 종료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초창기때는 게시판이 인터넷 웹페이지랑도 연동되기도 했었는데
Godspeed 2009-12
us 로보틱스 커리어 모뎀 박스신품으로 소장중입니다. ㅎㅎㅎ
정수정 2009-12
쿠리어...
바다늑대1 2010-01
저도 저거 하나있었는데 리눅스 서버 단말기로 사용할려다가 시간도 없고해서 물건도 정리해야되서 버렸죠.. 아쉽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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