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잘만케이스 구했습니다.
전에 tnn500을 구했었는데 팔고 500af로 갈아 탔습니다.
여기저기 험도 있는데 생각보다는 금액을 많이 준것 같습니다.
파워가 400 W 인데 여기다 와켓 리얼리즘 800과 플랙스터 RW와 최신 CPU넣을라고 하는데 파워가 많이 딸리겠죠?
튜닝도 좀 필요할것같고 고수님들 조언좀 해주세요~~
아무래도 전원이 부족해 워터쿨러 쪽으로 전환해야 할듯 합니다..
잘만 라지에이터 XT 가 6W의 파워의 전원을 먹는데 안그래도 파워가 부족할 듯 한데 부담이 되지 않을가 걱정입니다...아니면 잘만 라지에이터1 V2로 가면 외부전원을 사용해서 좋긴한데.. 쿨링능력이 약하고 컴퓨터 온오프 스위치랑 연동이 되질 않는 단점이 있어 이것도 고민되네요.
가격이 상당했죠 전체 방열판으로만 열을 식힌다는 그 전설의
무소음.. 잘만 Fanless 파워만 설치하면... ㄷㄷㄷ
요즘 CPU, GPU도 무소음으로 되는지는 모르겠네요. ^^
따뜻하려나... ^^
놀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