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지고 있는 일명 AMD 시피유
종류별로 한두가지 씩만 나열해봤습니다.
실제 클럭별로 나열하면 비슷하게 생긴것들이 너무 많아서 ..
저는 개인적으로 인텔이든 AMD든 186 286 에서
뒷면 금딱지 정말 마음에 듭니다.
너무나 이쁘죠.. ^^
또 노트북용 5X86 / 133 짜리는
WINDOS95 로고가 박혀 있어서 이넘도 마음에 들구요
AMD 시피유 최근에 와서 754 939 AM2 는 앞면이 비슷해서
영 뽀대가 안납니다. 심지어 옵테론까지도 비슷하죠 .. 쩝
물론 최신것들은 다르지만요
P.S : 회원님들은 어떤 AMD 시피유가 정이 가시나요
도석림님 풍체에 건전지 들고 나오시면
대박 나실듯 ^^
Sj Tech 에서도 CPU를 생산 한 적이 있었군요. 그런데 AS가 1년이면 조금은 박하네요. ^^ 잘 봤습니다.
구형 메모리는 대부분 구멍 뚫려 있어서
휴대폰에 걸고 다닐수 있었는데
시피유 생각은 안해봤습니다.
얼마전까지는 벽돌(P-II ~ P-III)도 예뻐서 잘 간직하고 있었는데 오래보다보니 질려서 헤어졌습니다. 응? --;
윗사진 밑에거 K6같은데요 K6-500은 옛날에 저렴하게 구형 MMX시스템에서 교환해서
한장짜리 DIVX정도는 무난히 볼수있던 정말 괜찮은 녀석이었는데요 ^^b
K6-400A는 당시 구하기 어렵더군요
성능은 400A가 500보다 우위에 있었던 걸루..
암튼 최주희님 컬렉션은 잼나는것 투성이군요..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