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인가, 이녀석과 하드웨어 구성이 거의 동일한 X800 Pro를 출시되자마자 구입해 사용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유행이던 X800XT 바이오스를 입혀 16파이프라인을 활성화시키는 개조를 해서 사용했었는데
나름 재미나게 한달 가량 갖고놀다 지포스 6800울트라로 바꾸었었지요.
BBA제품이라서 화질이나 성능은 그럭저럭 만족스러웠지만, 그놈의 까탈리스트(?) 드라이버와, 크기에 비해 심한 발열,
다른 그래픽카드를 함께 장착했을 때 상성이 너무 안좋아서 애를 먹이기도 했습니다.
(엔비디아, 매트록스 그래픽카드는 그렇다쳐도, 같은 회사 제품인 AIW VE와도 말썽을 일으키는 바람에 손들었지요...)
성능은... 코어클럭 425Mhz에 픽셀 파이프라인이 12개이니, DirectX 9.0기반의 예전 게임들을 기준으로 본다면
요즘 나오는 9500GT보다 조금 나을것 같습니다.
200만원가.. 했었던가요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성능이야 뭐 말해야 뭐하겠습니다
최고이지요
당시 유행이던 X800XT 바이오스를 입혀 16파이프라인을 활성화시키는 개조를 해서 사용했었는데
나름 재미나게 한달 가량 갖고놀다 지포스 6800울트라로 바꾸었었지요.
BBA제품이라서 화질이나 성능은 그럭저럭 만족스러웠지만, 그놈의 까탈리스트(?) 드라이버와, 크기에 비해 심한 발열,
다른 그래픽카드를 함께 장착했을 때 상성이 너무 안좋아서 애를 먹이기도 했습니다.
(엔비디아, 매트록스 그래픽카드는 그렇다쳐도, 같은 회사 제품인 AIW VE와도 말썽을 일으키는 바람에 손들었지요...)
성능은... 코어클럭 425Mhz에 픽셀 파이프라인이 12개이니, DirectX 9.0기반의 예전 게임들을 기준으로 본다면
요즘 나오는 9500GT보다 조금 나을것 같습니다.
http://dmall.danawa.com/sale/saleView.php?nSaleSeq=2241576
물론, 판매자와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