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패드가 마음에 든 키보드

윤용수   
   조회 6229   추천 2    

구형 포스키입니다.

 

터치패드가 있는 모델이 마음에 들어서 하나 가져왔습니다.

개인적으론 트랙볼보다는 터치패드가 마음에 드네요.

 

나중에 블루투스 모듈을 구하면 교체해서 무선으로 사용해봐야겠습니다^^

 

 

체리 MX 8100 USB 모델로 크기 빼고는 활용도가 매우 높은편에 속합니다.

이놈의 손가락은... 이전에 일을 잘못하다가 관절이 많이 상해서 겨울만 되면 시리고 아프고..

키보드 엄한거 쓰면 손가락부터 아파오니

 

어찌어찌 적당히 괜찮다고 생각되는 키보드밖에 못쓰겠네요.... 에고고 몸아프면 고생이라고 생각이 팍팍듭니다~~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
鮮于鈞 2010-05
좋은 키보드군요..

군침 넘어 갑니다.
최시영 2010-05
그게 혹시 인대가 늘어나서그럴다구들 하던데...
     
윤용수 2010-05
인대일지도 모르겠네요..

겨울에 무리하게 충격을 줬던터라.. 엑스레이에는 하나도 안나타나네요^^;
전문의에게 진단받아봐야겠습니다아~~
우편물 2010-05
음.. 여기 가입한 이후로.. 처음 보는것들이 많습니다.... ^^;;;
키보드에 터치패드가 있는 제품도 있군요.. ^^
최동민 2010-05
굉장히 마음에 드는 레이아웃이네요 :)
잘 보고 갑니다. 관절건강!

덧1-터치패드 위의 아크릴키캡부분은 방향키로 세팅하신건가요?

덧2-블루투스가 그렇게 썩 성능이 좋은편은 아닌 듯 싶습니다
민감하신 분들은 블라인드 테스트 하면 대번에 눈치챌 정도니...
     
윤용수 2010-05
답변 1. 완전한 키캡이 있던 물건이 아닌지라... 저런식으로 키캡을 셋팅했습니다.
        맞아떨어지는 키캡 가져오느라 고생했지요^^;

 답변 2. 그래도.... 일단 적외선보다는 괜찮을듯해서^^;;  다른 좋은거 나올때까지 기다려야겠네요...
투시피유 2010-05
정말 이쁘네요 터치감이 어떨지 궁금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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