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까지 C4004 와 D4004 만 가지고 있었는데요
드디어 마지막으로 P4004 를 모으게 되었습니다
이제 실질적으로 최초의 시피유 3종을 모두 모았습니다
오늘 도착햇는데요 미사용품 같이 깨끗했습니다
핀을 끼운 흔적도 없는것 같구요
최초의 시피유 4004 는 4004와 패밀리 칩셋과 같이 동작을 하지요
메모리 IO 등등 말입니다.
4001 4002 4003 4004 이렇게 모아야
진정 모두 모았다고 할수 있지요
P.S : 우리 2CPU에 사진을 우선 올립니다
이제 두번째 시피유인 C4040 만 모으면
인텔은 거의 정복되는것 같습니다.
너무나 비싸서 손이 오그라 듭니다.
손이 오그라 드는 심정 충분히 공감합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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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희님께 항복합니다.^^
정말 멋진 일이겠지요?
아아... 심히 부럽고, 또 존경스럴 따름입니다...
혹 아드님의 마법의 손길이 닿지는 않으셨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