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티엄 프로 사진입니다.

남성룡   
   조회 5720   추천 0    


창고 정리하다가 하나 나온 녀석입니다 ^^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
투시피유 2010-10
언제 봐도 펜티엄프로는 멋져요..
위원장 2010-10
반가운 CPU 입니다.^^
아트루팡 2010-10
펜티엄 프로가 정말 뽀대하나는 최강인것 같아요 ㅎ
서용환 2010-10
인텔의 (본격적인) 전설의 시작이라고 할수 있는 녀석이죠.

당시기준으로, 펜티엄 프로에다가 nt 3.51 을 돌렸을 때에 날라다니는 그 기분을 아직도 잊지 못하죠. ^^
IDIA 2010-10
처음 펜티엄 프로는 정말 인기없는 시퓨였죠
그딴거 어디에 쓰냐 16비트 프로그램 실행속도가 낮은 클럭의 펜티엄보다 못하네 마네 하고 말이죠...
로그인 하시면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hardware
쓰기
제목Page 135/282
2015-12   1532940   1  백메가
2014-05   4997055   1 정은준1
2002-10   5716   1 박현수
2006-08   5716   1 김병관
2006-04   5717   1 권오준
2005-08   5717   1 하승윤
2014-10   5718   1 DDAYs
2020-05   5718   1 박문형
2010-03   5719   1  인천I베리
2010-01   5719   1 짐불락
2010-10   5721   1 남성룡
2014-04   5722   1 QS왕통키손…
2020-12   5723   1 고래1006
2003-10   5723   1 이재호
2009-12   5724   1 굴다리교
2018-07   5724   1 김은호
2011-04   5726   1 박문형
2009-11   5726   1 임진욱
2010-05   5727   1 Murphys
2010-10   5727   1 2CPU최주희
2009-02   5728   1  김현웅
2010-06   5729   1 cb400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