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아니더라도 배터리커버가 덜렁덜렁해서 테이프로 붙여뒀습니다. 지금 켜 보려고 충전지 찾아서 충전하고 있습니다. 더 뒤져보면 PC 연결에 썼었던 게임포트 케이블도 있을지 모르겠군요.
아직 학생이라 프로젝트도 많이 해야되는데.... 그냥 다 잊고 집에 오니 편하긴 하네요. 근데 노트북은 어떻게 처분할지, 귀찮아 죽겠습니다.
작동 확인했습니다. 리모컨의 일반전지 꼽아서 확인했네요. 충전지가 방전이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충격과 공포인것은.......
하판의 고정나사가 하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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