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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안내 (737) |
정은준1 |
2014-05 |
5262307 |
0 |
2014-05
5262307
1 정은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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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단통법 시대의 인터넷가입 가이드(ver2.0) (234) |
백메가 |
2015-12 |
1787057 |
25 |
2015-12
1787057
1 백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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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6 |
그러니까... 저도 옵테론 유저가 되었습니다. (7) |
오상훈 |
2004-07 |
5470 |
34 |
2004-07
5470
1 오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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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5 |
사용기는 아니지만...굳이 제목을 붙이자면..개조기(記)? (2) |
박영희 |
2003-03 |
5471 |
79 |
2003-03
5471
1 박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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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4 |
supermicro superserver-8060입니다. (6) |
임대중 |
2006-04 |
54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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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
5471
1 임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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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3 |
이번에 조립한 듀얼인데. (7) |
제승민 |
2003-05 |
5471 |
19 |
2003-05
5471
1 제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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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2 |
머나먼 길.. 정성을 다한 시스템입니다. (11) |
신진우 |
2004-03 |
5471 |
41 |
2004-03
5471
1 신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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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1 |
AMD Dual + POSEIDON Water Cooler (3) |
송상병 |
2003-05 |
5472 |
97 |
2003-05
5472
1 송상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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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0 |
자의반 타의반 제온 듀얼 업그레이드기 입니다... (18) |
이준호 |
2004-12 |
5472 |
31 |
2004-12
5472
1 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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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9 |
아래 서버에 장착된 open-e DSS USB 동글 (2) |
김호성 |
2007-08 |
5474 |
123 |
2007-08
5474
1 김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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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8 |
축하합니다... |
정은준 |
2002-07 |
5474 |
142 |
2002-07
5474
1 정은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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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7 |
(VGA) 그래픽카드 시장의 과거와 오늘. 인텔, AMD 그리고 NVIDIA. (19) |
박수형 |
2019-12 |
5474 |
0 |
2019-12
5474
1 박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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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6 |
사무실 작업용입니다. (1) |
호야 |
2010-02 |
5475 |
0 |
2010-02
5475
1 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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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5 |
(Intel) Intel Pentium 4 Prescott 630 |
김윤석 |
2009-09 |
5475 |
0 |
2009-09
5475
1 김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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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4 |
[SUPERMICRO] "X7DB3" Intel Dual-Core Xeon(Dempsey/Woodcrest) (1) |
김지영 |
2006-06 |
5476 |
193 |
2006-06
5476
1 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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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3 |
초보의 MP듀얼 사용기 (3) |
오기룡 |
2004-06 |
5479 |
223 |
2004-06
5479
1 오기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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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2 |
엑셀 테스트 무겁게 새로 만들었습니다. (11) |
이승환 |
2008-07 |
5479 |
49 |
2008-07
5479
1 이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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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1 |
제온 2.8 dual 조립기... (8) |
문동식 |
2004-03 |
5479 |
34 |
2004-03
5479
1 문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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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0 |
TYAN S2696WA2NRF (Tempest i5000XT)-CLOVER TOWN 지원 |
박승중 |
2007-01 |
5479 |
243 |
2007-01
5479
1 박승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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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9 |
(ETC) 오늘의 개인 서버실 작업 (9) |
송주환 |
2024-12 |
5480 |
1 |
2024-12
5480
1 송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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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8 |
3ware 9650SE--12/16ML (2) |
이선규 |
2011-06 |
5480 |
1 |
2011-06
5480
1 이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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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7 |
플렉스터 스카시 40배속 rw (11) |
김현욱 |
2003-04 |
5481 |
132 |
2003-04
5481
1 김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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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문서화를 좋아하는 민족이라고해야할까...
샤프 외에도 마츠시다나 카시오 제품도 본 기억이 있습니다.
이런 과도기적인 제품을 많이는 사용 안한듯 합니다.
저도 어릴적 보고 처음 보넹^^
대학때 학교앞 컴터 가게 주인 권유대로 저 워프로를 샀었으면...
지금쯤 어쩌면 생물학 공부 하고 있었을지도...
괜히 옆에 있던 컴에 끌려...주인 말론 자기가 아직 공대 이외에 다른 대에 컴 팔아 본적 없다.
전자타자기가 싫으면 워드프로세서를 사라고 적극 권했했었데...
암튼 그렇게 발을 들여놔 오늘 이모양 인지도...
그러고 보니 저는 타자기 건너뛰고 삼보 보석글, 일진 팔란티어 워드 쓰던 세대군요.
하긴 군대 행정반에서 타자기 쓰긴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