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터] Citizen PN-48K

변규탁   
   조회 28301   추천 3    

질문글 다음으로 처음으로 글을 남기는것 같습니다.
저번 주말에 시골집에 갔다가 어릴때 쓰던 방 정리하다가 프린터기가 나와서
나름 레어템인거 같아서 사진을 한번 올려 봅니다.

92년(?)에 출시된 이 프린터기는 작은 사이즈로 휴대가 가능하고 그 당시에 많이 사용하던
도트 프린터 / 캐논 버블젯 / 잉크젯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조용했던 기억이 납니다.
특징은 전용 배터리 사용시 휴대용 프린터로 구동이 가능하고 자동 공급장치 를 장착하면 일반 프린터
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전용 배터리가 없어서 테스트는 아답타를 사용해서 간단히 동작 유무만
확인해 보았는데 세월도 기계에 비켜가지 못해서 전원도 들어왔다가 안들어왔다가 합니다.
전용 카트리지도 그당시에 사용하는 사람이 많지 않았는지 구하기도 힘들었던 기어도 나네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4-02-24 17:56:33 hardware에서 복사 됨]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
박문형 2013-04
저것을 지금 볼수 있게 되다니..
정의한 2013-04
예전에 486 구매 후 갖고 싶었던 것이네요.
대신 hp 500k를 43만원인가에 구매했죠.
15인치 모니터에 800x600해상도가 기본인데 1024x768로 보니 리플레시 60hz 때문에 화면이  무엇인가 울렁러리는 느낌을 참고 사용했죠. 지금이야 허접한 해상도이지만.
열전사지를 쓰시면 카트리지 없이 쓰실수 있습니다.
저도 급할때 열전사팩스용지 잘라서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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