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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안내 (737) |
정은준1 |
2014-05 |
5238466 |
0 |
2014-05
5238466
1 정은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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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단통법 시대의 인터넷가입 가이드(ver2.0) (234) |
백메가 |
2015-12 |
1764003 |
25 |
2015-12
1764003
1 백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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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4 |
2차 서버 작업 중입니다 (2) |
조재형 |
2004-05 |
4695 |
61 |
2004-05
4695
1 조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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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3 |
HP xw8000 워크스테이션 (9) |
오강석 |
2008-03 |
8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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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
8249
1 오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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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2 |
[SUPERMICRO] Intel PentiumD PDSM4 DS&G (SCSi / Dual-Core) |
김지영 |
2005-12 |
6547 |
302 |
2005-12
6547
1 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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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1 |
. TYAN S1837-L 간단한 사용기 (1) |
박종대 |
2002-11 |
6284 |
145 |
2002-11
6284
1 박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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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0 |
MSD 메인보드 수리기와 허접한 비교 (맥스터와 바라쿠다) (2) |
정주환 |
2003-10 |
4383 |
72 |
2003-10
4383
1 정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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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9 |
Adaptec 31605 + WD 320 * 8EA (2) |
박재석 |
2008-06 |
4392 |
51 |
2008-06
4392
1 박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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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8 |
Seagate Barracuda ES.2 (8) |
하승윤 |
2008-10 |
6163 |
37 |
2008-10
6163
1 하승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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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7 |
비싼 장난감.(Dyson DC22 Allergy) (12) |
이문흠 |
2009-02 |
6102 |
1 |
2009-02
6102
1 이문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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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6 |
프로젝트 짐승 - 완성 (8) |
임민규 |
2011-01 |
6042 |
3 |
2011-01
6042
1 임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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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5 |
이상한 내 T221 (9) |
暻遠 |
2012-03 |
5856 |
1 |
2012-03
5856
1 暻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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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4 |
(Intel) i920 system |
임곽석 |
2009-07 |
4821 |
0 |
2009-07
4821
1 임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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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3 |
세컨에서 주용도로 올라선 AMD M-ITX 외 이사한 메인 선정리. (4) |
과거지사 |
2010-06 |
6926 |
0 |
2010-06
6926
1 과거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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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2 |
가상OS 점수가 생각보다 잘 나오네요. (4) |
classiccha |
2013-04 |
17764 |
2 |
2013-04
17764
1 classic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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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1 |
(Workstation) Z820...!! (14) |
조운 |
2014-04 |
8091 |
1 |
2014-04
8091
1 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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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0 |
(HDD) HP Z Turbo G2 512GB (6) |
명성호 |
2015-11 |
6977 |
3 |
2015-11
6977
1 명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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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9 |
(ETC) 책상던전에서 발굴한 mogo x54마우스 입니다. (3) |
전직P연구원 |
2016-10 |
7996 |
3 |
2016-10
7996
1 전직P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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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8 |
(VGA) [듣보잡] SiS의 마지막 발버둥, Xabre 400 그래픽카드 (9) |
김준연 |
2017-10 |
7055 |
0 |
2017-10
7055
1 김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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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7 |
(Mainboard) 마더보드 적출 |
jack33 |
2018-11 |
6700 |
0 |
2018-11
6700
1 jack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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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6 |
(Workstation) huanazhi x99-tf + E5-2649v3 |
송주환 |
2019-12 |
6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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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
6200
1 송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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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5 |
(ETC) 중나에서 업어온 부품용 hp 일체형 고쳐보기 (8) |
SILVERSTAR |
2022-04 |
7632 |
0 |
2022-04
7632
1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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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도XX엉아 란 친구랑 같이 했다가... 헤게모니 싸움에서 져서... (그때는 SGI 크랙이 돈이 되었었거든요.)
카페 뺏기고... 난리도 아니였었죠... 제 친구는 사실 소문이 좀 않좋았었는데... 어느순간 저도 뒤통수 아주 약간
맞고... 연락이 끊겨 버렸네요. 동호회가 10여년전이고... 친구 연락 끊긴게... 벌써 5~6년 전이네요...
아마 320/540 쓰시고... 그 프리첼 동호회 아신다면... 제가 만든 프로파일 사용하고 계신거란 생각이 듭니다.
당시 제가 3디에서... 거의 버그없는 프로파일을 드라이버 일일이 체크 해 가면서... 굉장히 어렵게 만들어서
배포했던 생각이 나네요. 동호회 강탈한 무리들은... 프로파일 만든거 아주 우습게 알던데... 그게 쉬운게 아니거
든요... 크크... 달걀은 누구나 세울수 있지요... ^^ 아묻든 추억에 잠기게 하는 머신이네요...
지금은 완전히 연락이 끊기신 건가요?
오래전 일인데 셍각나는게 많네요
불특정 한 친구 였어요. 저쪽에서 연락 안해오고 연락 끊기면 만날 방법이 없었죠.
나름 사정이 있었겠지만... 자기 말로는 자기 형하고 형수가 몇백억대 부자라고 이야기 했었는데...
뭐 자신은 형이나 형수가 그렇다 해도 언혀서 사는게 싫다 해서... 나와서 산다고 하던데...
사실 저도 그 입장을 이해 하지 못하는 바는 아니지만... (저 같아도 그럴수 있다고는 봅니다.) 고시원을
전전 하는거 보면... 솔직히 좀 이해가 안되기도 하더라구요. 어쟀든 인간 자체는 그리 나쁜 놈은 아니였습니다.
저한테는 어덯게든 잘 했으니까요. 하지만... 역시 저도 끝은 않좋더라구요. 지금와서 이야기지만...
걔가 나한테 얻어 먹을게 있으니까... 그랬으려니 싶기도 합니다. IRIX 소프트웨어는 당시 나와 있는 크랙을
(전세계 통틀어서...) 제가 다 가지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IRIX도 주고 그랬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당시 카페 발라 먹었던 인간들... 그 사람들도 그리 좋게 기억은 안나네요...
아직도 이름 전부 기억하는데... 수원, 부산, 대전에 살던 사람들 등등... 도야지엉아하고의 분쟁에 저까지 들먹
이더군요. 아마 지금 이글 볼지도 모르는데... 사실 기분 드럽게 나빴습니다. 그글이 인터넷에 찾아보면 아직도
있을거에요. 시지링크에...~~~ 솔직히 그 인간들 아니였으면 카페 그렇게 망하지도 않았을거고...
걔도 그런 구설수 까지 오르지는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아묻든 오래된 일이라 이제는 다 잊혀지네요. ^^
1995년인가 후배가 쓰던 인디고 보고 침 질질 흘렸었죠.
당시 램 256MB 박는데 5백 들었다더군요.
실리콘 그래픽스 정말 엄청난 하드웨어에 디자인에 할말이 없던 그때....
그런 뒷사정이 있었군요.
540과 같이 명품은 아니지만 집에 아직 550을 갖고 있습니다.
550 보드가 나가서 ebay에서 보드 사고 수리 안한 상태인데
언제 꺼내서 고쳐봐야겠네요.
다 망한회사 의미도 없네요... ^^;;;
o2 irix 최신버전은 ebay에서 하드채로 팔고있더군요.
당시 그 o2 plus를 사놓고 이걸 도데체 어디에 써먹을까 싶어서 이것저것해봤는데, 어자피 3d는 안해서 상관없지만 한글이 안되니 절망.
그래서 지금까지 o2 plus한대랑, pc로 개조하려고 한대더사서 집안에 덩그러니 놔두었습니다.
중간에 한글팩이랑 아래아한글 누가 파신다고 연락되다가 끊겼었는데.
내년2월달쯤 시험끝나니 그때 다시 구성해봐야겠네요;
생각해보면 참 아쉬웠죠.아직도 창고엔 320,540,550,ZX10,O2,Octane,Onyx,indigo1,2...etc
버려야하는데 추억 땜에...
안산쪽에 참 많이도 들락거렸죠. 이젠 기억이 가물거리는데 도XX엉아란분은 확실히 기억에 남습니다.몇번 만나서 밥도 먹고 그랬었는데..말이 참 많았던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