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가 2009-11

역시 겉을보고 판단하면 안되나봅니다.. 모르는사람이 종호님집에서 컴 본체 케이스만보고 에이..오래된시스템이내..이랬다가 속을보면..^^ 정말 빵빵하네요..

서용환 2009-11

저 마이크로닉스 케이스는 당시 파워유저의 상징이죠!!! ^^

조우철 2009-11

키보드가 독특하네요

손석우 2009-11

마닉 케이스도 좋고, 세진 키보드 좋지요. ^^

오기룡 2009-11

키보드가 세진에서 나왔던 왼잡이용인가봅니다.

정재연 2009-11

디스크 저렇게 많이 달면 전기 많이 먹지는 않나요?

박종호 2009-11

케이스는 그대로인데 안의 내용물은 계속 바꿔가며 쓰고 있습니다.

저 키보드가 오른손 마우스 왼손 키패드 할때 팔 각도가 자연스러워서 참 편합니다. 왼손잡이용이라기보다는 키패드 많이 쓰면 저 배열이 괜찮더라구요...

전기료는 뭐.... 포기 상태입니다. 일단 모니터도 CRT고.. 스피커도 오디오를 물려버렸으니..

direito 2009-11

파워가 1KW 엄청납니다.
강력한 킹콩 심장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