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독]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안내 (737) |
정은준1 |
2014-05 |
5248117 |
0 |
2014-05
5248117
1 정은준1
|
|
(광고) 단통법 시대의 인터넷가입 가이드(ver2.0) (234) |
백메가 |
2015-12 |
1773443 |
25 |
2015-12
1773443
1 백메가
|
4175 |
(Server) 엄청 오래된 서버(DAIKIN CS5625B-TN1) (2) |
이선규 |
2010-09 |
6608 |
1 |
2010-09
6608
1 이선규
|
4174 |
(Server) TS140에서 외장그래픽을 사용하려고 하는데 질문이 있습니다. (12) |
고기농부 |
2015-05 |
15156 |
1 |
2015-05
15156
1 고기농부
|
4173 |
(CPU) 186 cpu ? (7) |
준바이 |
2015-11 |
6840 |
1 |
2015-11
6840
1 준바이
|
4172 |
(CPU) D.I.Y Slot 1 PIII 1000 FAN (3) |
AKMU |
2016-03 |
4785 |
1 |
2016-03
4785
1 AKMU
|
4171 |
(ETC) 서버랙에 딱 맞는 볼트너트 (6) |
캔위드 |
2020-04 |
7255 |
1 |
2020-04
7255
1 캔위드
|
4170 |
(ETC ) 이번에 새로 장만한 LG PDP 60" 입니다 (18) |
song05 |
2009-04 |
7447 |
1 |
2009-04
7447
1 song05
|
4169 |
(ETC ) 대우통신 PRO-2000(XT) (9) |
이선규 |
2010-09 |
9056 |
1 |
2010-09
9056
1 이선규
|
4168 |
(부품) HTPC을 위한 고품질 DAC 만들기 (19) |
메트 |
2011-03 |
8734 |
1 |
2011-03
8734
1 메트
|
4167 |
미안합니다 은준님 오늘 못 만질 것을 만졌습니다. (24) |
박문형 |
2011-01 |
8408 |
1 |
2011-01
8408
1 박문형
|
4166 |
386의 추억 (13) |
暻遠 |
2012-03 |
6030 |
1 |
2012-03
6030
1 暻遠
|
4165 |
Westmere 2-Way Xeon E5645 Workstation [12C/24T System] (8) |
HWMania |
2012-03 |
6105 |
1 |
2012-03
6105
1 HWMania
|
4164 |
(ETC ) PENTIUM-S 166 IPC PC (5) |
이선규 |
2010-09 |
7259 |
1 |
2010-09
7259
1 이선규
|
4163 |
pentium pro 200 512k dual - 저의 첫 2cpu였답니다. (8) |
sinabro |
2012-06 |
4859 |
1 |
2012-06
4859
1 sinabro
|
4162 |
(Intel) Intel Pentium III 1.13MHz Tualatin Dual |
GodokNam |
2009-08 |
4910 |
1 |
2009-08
4910
1 GodokNam
|
4161 |
제 시스템 입니다. (12) |
느닷 |
2011-08 |
6619 |
1 |
2011-08
6619
1 느닷
|
4160 |
(Workstation) HP 95LX - 최초의 팜탑 컴퓨터.. (11) |
2CPU최주희 |
2010-10 |
8872 |
1 |
2010-10
8872
1 2CPU최주희
|
4159 |
super Twin Blade 입니다 (1) |
다람쥐 |
2011-05 |
5587 |
1 |
2011-05
5587
1 다람쥐
|
4158 |
HDD 도미노 (10) |
경박한시민 |
2012-01 |
6055 |
1 |
2012-01
6055
1 경박한시민
|
4157 |
쿼드코어 제온 입니다. |
홍소연 |
2010-06 |
5513 |
1 |
2010-06
5513
1 홍소연
|
4156 |
(ETC) 퓨전 IO 설치하기 / 윈도우 (4) |
페르세우스 |
2019-02 |
12593 |
1 |
2019-02
12593
1 페르세우스
|
음......
좀 아쉬운건 물론 모빌리티는 좋지만 어차피 선이나 어댑터는 필요하기 때문에...
(무선 충전기에 꽂는 USB와 어댑터)
그렇게 필요성이 느껴지진 않을 것 같아요.
해당 제품이 문제라는게 아니라 아직까진 무선충전방식의 한계랄까요..
nfc와 같은 near field 방식이 아닌 RFID 처럼 멀리서도(최소 3m 이상) 충전이 가능해야 쓸만할 것 같습니다.
근데 그럴경우 왠지 전자파 영향으로 사람한테 안 좋을거 같은 기분이...
휴대하기 용이하다.
미리 패드가 준비되어 있다면 그냥 올려놓는것에 만족....
사고싶은 충동감이 생기지 않네요.
지금은 그냥... 유선충전 거치대를 사용중입니다..
가격을 압박으로..
일반 휴대폰에는 패드 넣으면 빵빵해지고요.
그러므로 넥서스 시리즈나 그런거만 쓸만하지요...
구글 무선 충전패드가 2개나 있지만 사용을 안합니다.
USB꼽는게 훠어어어얼씬 편하더군요.
근데 여러 모델을 같이 쓸려면 옷걸이 같은 걸로 자작하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http://mobile.auction.co.kr/Search/Search.aspx?keyword=%BD%BA%B8%B6%C6%AE%C6%F9+%B9%AB%BC%B1%C3%E6%C0%FC&category=
가격이 패드 충전기해서 2만원 이하면 메리트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