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U] 집에서 발견한 나름 골동품 입니다.-(2)

Nomaker   
   조회 22304   추천 3    

저한테도 있네요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
Kryptic 2014-09
키야 .. 추억이 새록새록 ㅠㅠ
빅토리아 2014-09
지금은 접하기 힘들어진 귀한모델을 많이 가지고 계시네요.
위에 386, 486, 펜티엄프로 모델은 거의다 만져본거같아요.
좋은거 잘봤습니다.^^
2CPU주희 2014-09
혹시 말입니다. 특정 시피유.. 교환은 불가능할련지요
제가 시피유를 모으는데요 저에게 없는 시피유가 보여서요 ..
오홋....
박물관 같습니다.
6툴 2014-09
마치 금 같습니다요
소주한병 2014-09
주희님  드린거랑 같은  시피유도  있네요..사이릭스 하나가 제방에  굴러다니네요
와우 저는 80501-60 시퓨가 핀이 부러지는 바람에 멘붕이 왔네요 ㅠㅠ
나중에 분양하시면 손 들어봅니다 ㅠㅠ
서범석cpuman 2014-09
2CPU주희님과는 통화하였는데 이사중이시라 정리하고 연락주신다합니다.

김동현58768님은 80501시퓨가 필요하신건가요..

6톨님 옛날 시퓨가 그당시 금값이 저렴한 시절이어서,몸통과 다리에 금이 많이 있는데,

 요즘시퓨는 기술도 좋아지고 금시세가 고가여서 겉만 살짝 도금한 정도입니다.
     
2CPU주희 2014-09
어제 시간내서 찾아보니 대부분 있는 시피유인것 같습니다.
TI 시피유만 다른곳에 있어서 있는지 없는지 가물가물하구요
80501 시피유는 가능하시면 동현님께 분양하시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
강한승 2014-09
아~ 옛날 생각납니다. TI DX2-66은 인텔50클럭보다 성능약간 높여서 나온모델인데...
자꾸 AMD뿐아니라 싸이릭스나 TI에서 486, 486 따라하니까 인텔에서 짜증나서 인텔에서 펜티엄으로 브랜드명바꾸고
싸이릭스인가 TI에서는 486DX2-100도 나왔더랬죠...  5x86 싸이릭스도 486소켓이랑 호환이되어서 나름 486보드에서 펜티엄기분내고 했던 CPU내요..
     
SPD2 2014-09
인텔의 짜증은 펜티엄 전에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이전 명명법에 따르면 "Intel 486DX3-100"이어야 할 물건이 "Intel DX4-100"이라는 이름을 달고 나오면서부터죠.
아예 "486"이라는 이름을 떼버리고 "DX" 뒤의 수도 clock 배수와 무관하게 쓴 것입니다.
[서범석cpuman]

ㅎㅎ 네 필요합니다 ㅠㅠ
 핀이 하나 부러져서 보드를 사용하는데 매일 불안불안 합니다 ㅎㅎ 억지로 이어붙여놓기는 했는데 잘 붙었는지도 의심되네요 ㅎㅎ
월드짱 2014-09
금 같아요.
프랜드 2014-09
박물관에 기증하셔도 될 듯...
     
서범석cpuman 2014-10
전세발의피입니다.
2cpu주희님은 없는것 없이 다 가지고 계시다고 합니다
펠릭 2014-09
와 486DX-2 생각난다..
부의 상징인 287이..
누자베스 2014-12
추억이 새록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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